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제시카 알바

  •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스퍼스 vs 선즈

    2007.05.15 by 폭주천사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스퍼스 vs 선즈

오늘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4차전에서 선즈가 스퍼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리즈는 각 팀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다. 사실상 서부 우승팀을 가리는 시리즈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름값에 걸맞게 재미있는 경기가 계속되고 있다. 올시즌내내 아니 최근 몇 시즌동안 서고동저가 심했는데, 올해 플레이오프 관심도에서도 서부가 동부를 압도하고 있다. 동부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시카고 불스 시리즈. 디트로이트가 3-1로 앞서고 있다. 시카고가 3연패후 1승을 거뒀지만. 대충 결과가 보이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관심도가 떨어진다. 양팀 모두 이렇다할 슈퍼스타가 없는 것도 관심도를 떨어뜨리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동부의 또 하나의 시리즈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 - 뉴저지 네츠. 여기는 르브론 제임스와 빈스 카터라는 걸출한..

농구 이야기/NBA 2007. 5. 15. 16:43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