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운전면허

  • 운전면허 기능합격

    2007.03.21 by 폭주천사

  • 운전면허 기능연습 시작.

    2007.03.13 by 폭주천사

운전면허 기능합격

학원으로 출발할 때쯤 비가 오기 시작해서 살짝 불안했는데 다행히 학원에 도착하여 시험볼때가 되니 비는 그쳤다. 그래도 도로가 젖어있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시험에는 아무지장이 없었다. 학원에 도착하여 간단한 공지사항만 듣고 바로 시험 시작했다. 기능시험 순서를 보면 처음에 횡단보도 - 언덕 - 굴절 - 교차로통과 - S자 코스 - 교차로 통과 - T자 코스 - 교차로 좌회전 - 철도 건널목 - 가속구간 - 평행주차 - 교차로 우회전으로 이뤄져있고 중간에 돌발상황이 있다. 연습때 횡단보도선 침범. 언덕에서 시간지체, 굴절탈선, T자코스 탈선, 좌회전 깜빡이 안켜기, 철도 건널목 정지선 침범. 평행주차 탈선, 돌발상황에서 어버버대기 등등 수많은 실수를 했었기 때문에 정작 시험을 볼때는 편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

사는 이야기/생활 2007. 3. 21. 10:44

운전면허 기능연습 시작.

태어나서 처음 운전대를 잡아본 날이다. 오늘부터 기능연습이 있는 날.솔직히 떨렸다. 들이받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었고. 하지만 막상 운전석에 앉아보니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안심. 기능 첫 날 잘 안되는 것을 꼽아보자면, 왼손이 참 말을 않듣는다. 우회전할때는 왼손으로 핸들을 돌려야하는데 평소에 잘 안써서인지 자꾸 오른쪽 손으로 돌리다 손이 꼬여버리고 만다. 익숙해지면 왼손만으로 운전을 하게된다고 하던데..왼손을 의식하다보니까 오른손도 꼬이고. 브레이크랑 액셀의 강도 조절도 생각보다 힘들었다. 급정거나 급발진을 않할정도는 되는데 여전히 덜컹덜컹 거린다. 엄지발가락으로 힘 조절을 하라고 요령을 알려줬는데, 쉽지 않다. 오늘 기능코스도 몇 가지 돌았는데 S자 코스가 상당히 난해했다. 우회전해서 진입해가지고 핸들..

사는 이야기/생활 2007. 3. 13. 18:28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