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리마커스 앨드리쥐

  • OKC 선더 6연승. 포틀랜드전 간단한 리뷰 & 선더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2010.02.10 by 폭주천사

  • [SI.com] 올스타를 향해 - 리마커스 앨드리쥐

    2008.01.23 by 폭주천사

OKC 선더 6연승. 포틀랜드전 간단한 리뷰 & 선더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전. 두 팀 간의 이번 경기는 관심이 많이 가는 경기였다. 같은 디비전의 라이벌 대결. 리빌딩 선배팀과 후배팀의 대결. 그렉 오든이 시즌 아웃된 상황이라 빛이 바랬지만 2007년 드래프트 1번 픽 그렉 오든과 2번 픽 케빈 듀란트의 맞대결도 관심꺼리이고. 현재 서부 컨퍼런스 7위, 8위에 랭크되어 빡센 플레이오프 경쟁을 하고 있는 팀들 끼리의 대결이기도 했다. 포틀랜드는 에이스 브랜든 로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기 때문에 선더가 수월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포틀랜드의 홈구장 로즈 가든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뭔지 모를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로즈 가든.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3쿼터까지 리드를 잡고 경기..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2. 10. 23:52

[SI.com] 올스타를 향해 - 리마커스 앨드리쥐

- Si.com의 이안 톰슨의 "Weekly Countdown" 중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의 2년차 빅맨 리마커스 앨드리쥐에 대한 부분 발췌해서 해석한 글입니다. - 원문 주소는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ian_thomsen/01/18/weekly.countdown/index.html -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니 애매한 부분은 원문 참조하세요.~~ - 그렉 오든과 앨드리쥐가 기대대로 성장한다면 랄프 샘슨 - 하킴 올라주원, 데이비드 로빈슨-팀 던컨에 리그를 호령하는 3번째 트윈타워가 되겠네요. 빅맨 유망주들도 서부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동부는 하워드 빼면 그다지 눈에 띄는 선수가 없는데 서부는 오든, 앨드리지, 바이넘, 크리스 케이먼, 알 제퍼..

농구 이야기/NBA 2008. 1. 23. 15:46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