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웰과 PJ 칼리시모
며칠전에 라트렐 스프리웰이 자신의 요트를 압류당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미네소타와 연장계약을 거부하면서 "나는 가족을 먹여살려야한다" 라는 유명한 발언을 했던 스프리. 이제는 진짜로 가족을 먹여살리기 힘들어진 것일까? 뭐 요트 압류당했다고 당장 파산하는 것은 아니겠지. 스프리웰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꼭 엮여서 나오는 것이 바로 현재 소닉스 감독인 PJ 칼리시모다. 스프리웰이 칼리시모의 목을 조른 사건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식지않는 떡밥. 이번 스프리웰 기사에 발맞추어 SI.com에서도 필 테일러가 "권선징악" 혹은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를 주제로 글을 썼다. Sea change Carlesimo is on the upswing. Sprewell? Not so much http:/..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8. 24.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