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 블레이져스 vs 선즈 - 아마레 커리어 하이 작렬~~
인터넷을 엑스스피드로 바꿨더니 토랜트 걸어놓으면 한경기 보는 동안 2~3경기가 다운받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하여 애초에 목표했던 하드 비우기는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거기에 와이프가 보고싶어하는 "경성 스캔들", 하고 "커프 프린스 1호점" 다운 받으려면 하드 터져나가게 생겼다. 결국 19세이하 월드챔피언십 경기 중에 몇 경기는 보지도 못하고 휴지통으로..하지만 괜찮은 경기가 있으면 일단 다운부터 받고 보는 이놈의 성격땜에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있네. 그렇다고 시간이 널널한 것은 절대 아니고. 고민일세 고민이야. 일단 하드에 있는 농동 처리하기 시리즈 3탄. 2005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와 피닉스 선즈의 경기다.(혹시 박스 스코어가 보고 싶으면 http://www.basketball-referen..
농구 이야기/NBA
2007. 8. 7.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