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들의 주말
2009.01.12 by 폭주천사
보리의 오징어를 먹기 위한 도전, 그 눈물겨운 도전은 영상을 통해서 계속된다 우리집 고양이들의 주말을 보고 있자니, 밴드 "청년실업" 의 "쓸데없이 보냈네" 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난다. ..아, 오늘도 이렇게 재미있게 바쁘게 보냈네 아 오늘도 이렇게 재미있게 쓸데없이 살았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9. 1. 12.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