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8년 1월6일자 빌보드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를 둘러보기에 앞서서. 2017년 12월30일에 차트가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그 다음 업데이트는 2018년 1월6일이 될 것 같은데, 중간에 1월 3일 차트가 있다. 음...어찌된 일일까? 어차피 1월 3일차트와 1월6일차트가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두 차트 같이 뭉뚱그려서 포스팅 한다. (두 개로 나누면 귀찮아서..)


□ 2018년 1월 6일자 빌보드의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플레이 리스트







□  Top 10 순위


 순위

곡명

아티스트 

지난 주

 최고 순위

 차트에 머문 주

 1

I Only Lie When I Love You 

 Royal Blood

 1

1

12

 2

Betray And Degrade

Seether  

 2

2

20

 3

Rx(Medicate) 

Theory Of A Deadman 

 3

1

22

 4

The Sky Is A Neighborhood

Foo Fighters

 4

1

 19 

 5

Kill4me 

Marlyn Manson 

 5

5

 15 

 6

Trouble 

 Five Finger Death Punch 

 7

 6 

 9

 7

Walk On Water 

 Thirty Seconds To Mars 

 6

6

17

 8

Novacaine 

10 Years   

 8

8

 18 

 9

Waking Lions 

Pop Evil

 9

9

  9 

 10

Skillet

The Resistance

  10 

10

 22 

 

로얄 블러드의 "I Only Lie When I Love You"가 4주 동안 1위를 지키고 있던 푸 파이터스의 "The Sky Is A Neighborhood"를 밀어내고 2018년 첫 번째 주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베이스와 드럼만으로 멋진 음악을 들려주는 로얄 블러드. 2017년에 발매된 두 번째 앨범 "How Did We Get So Dark?"에서 "Lights Out"에 이어 두 번째 차트 2위 곡이다. 


2위는 씨더의 "Betray And Degrade", 3위는 씨오리 오브 어 데드맨의 "Rx(Medicate)"가 차지 했다. 현서가 씨오리 오브어 데드맨의 "RX(Medicate)"를 좋아한다. 아마도 곡에 삽입된 휘파람 소리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나씽 모어의 "Go To War"가 12위를 차지하면서 탑 10에서 물러났고 대신 탑 10에 진입한 곡은 팝 이블(Pop Evil)의 "Waking Lions". 이전 앨범의 곡들과 비교해서 훨씬 파워풀한 곡이다. 자신만만한 가사에서는 새 앨범에 대한 밴드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듯하다. 새로 밴드에 합류한 여성 드러머 헤이레이 크레이머(Haylry Cramer)의 화려한 연주도 일품. 


10위권 이외의 순위를 보면, 스톤 샤워(Stone Sour)의 "Rose Red Violent Blue"가 16위에 올라있다. 스트립 클럽을 배경으로 한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예전 쌍팔년도 머틀리 크루의 뮤직비디오가 생각나는데, 머틀리 크루의 계승자라고 할 수 있는 스틸 팬더가 출연해서 재미를 더해준다. 


예전 보컬리스트 데니 워스놉을 다시 맞아들여 새앨범을 발표한 에스킹 알렉산드리아(Asking Alexandria)의 "Into The Fire"가 19위에 올라있다. 새 앨범이 빌보드 앨범차트 27위, 탑 하드락 앨범 1위에 랭크되면서 재결합은 일단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어..그러면 데니 워스놉이 하던 위 아 헤롯(We Are Harlot)은 어떻게 되는 거지? 기존의 보컬 데니스 스토프(Denis Stoff)는?


이번 주 차트에서 아웃된 곡은 33위와 34위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던 더 스트러츠(The Struts)의 "One Nights Only"와 이메진 드래곤스의 "Thunder". 내 사랑 스트러츠 안녕~. 이메진 드래곤스는 뭐 지금 제일 잘나가고 있는 밴드니까. 


반가운 인물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얼터 브릿지(Alter Bridge)와 슬래쉬 밴드의 보컬 마일즈 케네디(Myles Kennedy)의 솔로곡 "Year Of The Tiger"(34위). 마일즈 케네디를 처음 본 건 슬래쉬 내한 공연 때였는데, 탁월한 보컬실력으로 슬래쉬와 건즈 앤 로지즈의 곡들을 멋들어지게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솔직히 건즈 앤 로지즈의 몇몇 곡은 액슬 로즈보다 나은 것 같았다.) 그 이후로 관심을 가지고 듣고 있는 뮤지션. 


솔로곡인 "Year Of The Tiger"는 얼터 브릿지나 슬래쉬 밴드에서 보여줬던 하드락이 아니라 어쿠스틱한 포크 블루스 스타일의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만돌린 연주가 레드 제플린의 "Battle Of Evermore"를 떠올리게 한다. 이 곡이 수록된 솔로 앨범 "Year Of The Tiger"가 2018년 3월에 발매된다고 하니 기대된다. 마일즈 케네디의 솔로곡과 함께 차트에 진입한 곡은 블렉라이트 디스트릭트(Blacklite District)의 "Cold As Ice"(35위)


이상, 대략적으로 둘러본 2018년 1월 6일자 빌보드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전체 차트를 보려면 여기클릭.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