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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 썬더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솔직히 경기 보고 싶지 않았지만, 진 경기에서도 분명 배울 점이 있기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결국 경기를 봤다. 경기를 보고 나서 드는 느낌은 역시나 아쉬움. 큼..이길 수 있는 경기였고, 이겼어야 했는데. 경기 관전 평이라고 하기까진 뭐하고, 그냥 경기보면서 생각난 것들을 쿼터별로 끄적거려본다. 1쿼터 1쿼터는 양팀이 몸이 좀 덜 풀린듯. 많은 득점이 나오진 않았다. 1쿼터에 썬더의 분위기를 이끈 것은 제프 그린이었다. 와슨의 스틸에 이은 속공을 호쾌한 투 핸드 덩크로 마무리 지었고, 동점을 만든 삼점슛 한방과 미들 점퍼로 7득점을 기록했다. 다만 미네소타의 크렉 스미스를 상대로 힘에서 속절없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1쿼터에는 그나마 크리스 윌콕스 - 조 스미스가 플로어.. 더보기
웨스트브룩 혹독한 신고식 토랜트 사이트에 OKC 썬더와 세크라멘토 킹스의 프리시즌 경기가 올라와서 보게 되었다. 경기는 나름 접전끝에 세크라멘토 킹스의 94-85 승. 썬더는 오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도 패하면서 프리시즌 3연패 중이다. 첫경기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던 러셀 웨스트브룩은 이날 신고식 제대로 했다. 8득점 (필드골 0/9)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스탯도 스탯이지만 스탯이외에 드러나지 않는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못했다. 벤치에서 칼리시모 감독에게 심하게 혼나기도 했고, 스스로 경기가 안풀리는 것에 화가 나는지 경기 후반에는 "Fuck" 을 외치는 것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수비에서도 매치업 상대였던 22득점이나 허용하면서 떡실신. 운동능력 하나 만큼은 정말 끝내줬다. 코트를 왕복하는 속도라든지, 골밑으로 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