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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주

[FIBA 아시아 농구선수권 대회] 대한민국 2연승 지금 일본 나가사키에서는 24회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24th FIBA Asia Championship For Women)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시아 여자 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죠. 특히 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직행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대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부리그라고 할 수 있는 Level 1 에서 모두 6개 팀(대한민국, 중국, 일본, 대만, 레바논, 인도)이 올림픽 티켓을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6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루고 상위 4팀이 결승 토너먼트를 통해서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어제 대한민국은 난적 중국을 2차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99-93으로 잡으면서 쾌조의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방금 끝난 인도와의.. 더보기
하은주 깜짝 복귀 어제 신한은행과 삼성생명 경기에서 하은주가 등장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이후 첫 경기인가? 올림픽도 못뛰었으니. 무릎부상으로 1라운드는 못뛴다고 했었는데.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진 것 같다. 오랫만에 경기에 뛰는 것인지라 경기 감각 익히는 정도로 뛰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웬걸 승부를 돌려놓는 결정적인 활약을 해줬다. 임달식 감독이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이날 신한은행 경기력은 영 꽝이었다. 슛팅정확도가 현저하게 떨어졌고, 오펜스 리바운드를 두배넘게 잡아내면서도 삼성생명과 엎치락 뒤치락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하은주가 투입되어 공,수에서 골밑이 안정되면서 위기를 넘기는 모습이었다. 덕분에 간만에 맹활약한 진미정도 빛날 수 있었다. 신한은행이 하은주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았는데, 지난 시즌만해도.. 더보기
화끈한 공격 농구를 보여준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의 경기. 최종 스코어 94-82 가 말해주듯이 이날 두팀은 화끈한 공격농구를 보여줬다. WKBL 이번 시즌 최다 득점 경기. 특히 4쿼터 마지막에 가비지 타임만 아니었다면 신한은행은 100점도 넘길 수 있었다. 그동안 WKBL 득점 많이 안나온다고 불만들이 좀 있었는데 오늘 소원풀었다. 1쿼터부터 양팀은 접전이었다. 국민은행은 경기 초반 강한 수비로 신한은행의 실책을 유발하여 여러번의 속공을 성공시켰고 국민은행의 센터 정선화는 신한은행의 센터 강영숙을 상대로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올리면서 국민은행의 공격을 이끌었다.정선화는 1쿼터에만 10득점. 이연화의 3점슛 두방은 뽀너스. 신한은행은 초반 국민은행의 페이스의 말렸지만 득점 1위 정선민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금새 흐름을 가져왔다. 정.. 더보기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 대회 한국 vs 일본 6월 6일. 계획대로라면 나는 인천삼산체육관에 있어야했지만, 집에서 티비 체널을 돌리고 있었다. 갑자기 6일에 친구 개업식이 있어서 거길가느라고 결국 농구보러 못갔다. 결국 경기보려면 준결승이나 결승을 보러가야겠네. 그런데 주말이라 뭔일 있으면 또 못가지 싶다.-_-;;결국 일본과의 경기는 티비중계로 봤다. 중국이 1진을 출전시키지 않은 관계로 우승후보끼리의 격돌이었는데 의외로 경기는 쉽게 한국이 승리했다. 한국의 수비가 정말 좋았다. 일본의 실질적인 주득점원이라고 할 수 있는 오가 유코는 자신보다 신장이 좋은 박정은과 효율적인 핼프수비에 경기내내 고생했고, 골밑에서도 야마다 쿠미코가 하은주의 높이와 김계령의 버티는 수비에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3경기에서 꾸준히 두자리 득점을 했던 사카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