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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피어스

[NBA]보스턴 셀틱스 1차전 승리! 하지만... 보스턴 셀틱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85-76 승리를 거두면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좋은 수비를 갖춘 양팀은 경기내내 치열한 수비농구를 보여줬고, 마지막에 더 좋은 수비 집중력을 발휘한 보스턴이 결국 승리를 가져갔습니다.시즌 마지막에 히트는 상승세였고, 셀틱스는 하강세라 1차전도 비록 보스턴 홈 경기였지만 히트가 우세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보스턴 셀틱스도 역시 만만치 않군요. 3쿼터 중반에 먼저 치고 나간 팀은 마이애미 히트였습니다. 히트의 에이스 드웨인 웨이드는 특유의 돌파력을 앞세워 보스턴 수비진을 흔들었습니다. 보스턴은 2선 수비가 계속 무너지면서 좀처럼 웨이드를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히트는 한때 12점차까지 달아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죠. 히트로 넘어가던 분위기를 다시 보스.. 더보기
4쿼터의 사나이 폴 피어스 폴 피어스가 왜 "4쿼터의 사나이"인지, 왜 "The Truth" 인지를 잘 보여준 한판이었다. 하지만 마이애미 히트의 젊은 선수들의 파이팅도 만만치 않았다. 보스턴 셀틱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시즌 3차전. 셀틱스와 히트는 이미 동부 플레이오프 진출은 거의 확정된 팀들이다. 하지만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기 위해서 한경기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보스턴 셀틱스의 경우 케빈 가넷을 비롯하여 팀내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하며 3위 올랜도 매직에게 턱밑까지 추격당해 자칫 동부 3위까지 밀릴 위기에 처해있었다. 동부 5위 마이애미 히트 역시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위해서, 그리고 4연승으로 추격해오는 6위 필라델피아를 제치기 위해서 이 경기는 물러설 수 없는 경기였다. 보스턴.. 더보기
[NBA] 역사에 남을 역전극을 이뤄낸 보스턴 셀틱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웃분들의 농구관련 포스팅이 잘 안올라온다. NBA 파이널이 한창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 역시도 농구관련 포스팅 안한지 꽤 되었네. 간만에 보스턴 셀틱스와 LA 레이커스 파이널 4차전보고 잡담 몇 마디. 이게 정말 NBA 파이널 맞아? 전반까지만해도 그랬다. 이정민 MBC-ESPN 아나운서 멘트처럼 이게 정말 NBA 파이널이 맞나 싶었다. 전반에 레이커스는 셀틱스를 압도했다. 3차전까지 자기 몫을 못해주던 라마 오덤이 4차전은 작정을 하고 나온듯 적극적으로 플레이에 임하면서 레이커스를 이끌었다. 오덤의 적극적인 태도에 셀틱스의 케빈 가넷은 일찍 파울트러블에 걸려서 벤치로 물러났고, 수비의 핵이 빠진 셀틱스를 상대로 레이커스는 이번 파이널 들어서 거의 처음으로 자신들의 게.. 더보기
[NBA] 살짝 부진한 보스턴 셀틱스의 약점?! - 경기를 보지 못하는 팀은 기사라도 많이 읽자. 보스턴 셀틱스 편입니다...만 셀틱스 경기는 시즌 초반에 꽤 본 것 같군요. SBS스포츠와 MBC-ESPN에서 워낙 중계를 많이 해줘서 말이죠. - 보스턴 셀틱스는 시즌 초반에 엄청난 승수를 쌓으면서 70승 달성하는 것 아니냐? 뭐 이런 설레발도 나왔습니다만 시즌 중반이 지나면서 슬슬 패수가 쌓이고 있습니다. 더해서 이기는 경기에서도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여전히 34승 7패로 리그 승률 1위기는 합니다만 다른 팀들이 슬슬 셀틱스에 대한 해답을 들고 나오는 모습입니다. - 밑에 글은 이런 셀틱스의 분위기에 대해서 SI.COM의 잭 맥칼럼이 쓴 글 해석입니다. - 원문 주소는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 더보기
보스턴 셀틱스의 빅 3의 위력 SBS스포츠에서 중계해준 보스턴 셀틱스와 덴버 너겟츠의 경기. 개인적으로는 오프 시즌동안 최고의 이슈였던 보스턴 셀틱스의 빅 3의 모습을 처음으로 볼 수 있는 경기였다. 상대는 앨런 아이버슨과 카멜로 앤써니가 버티고 있는 덴버 너겟츠. 서부의 대표적인 강팀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디비전 챔프를 노리고 있고 플레이오프도 충분히 가능한 팀 덴버를 상대로 보스턴 셀틱스는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면서 몸 풀듯이 경기를 쉽게 승리했다. 케빈 가넷, 폴 피어스, 레이 앨런은 나란히 20+ 득점을 기록했다. 한팀의 에이스로서 손색이 없는 3명의 선수가 볼을 공유하면서 비이기적인 플레이로 서로의 득점을 도와주니 그렇지 않아도 수비가 약한 덴버 너겟츠는 도저히 손을 써 볼 방도가 없었다. 애초에 경기 조율할 포인트 가드가 .. 더보기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보스턴 빅 3 어제 보스턴 셀틱스와 토론토 랩터스의 프리시즌 경기가 있었다. 프리시즌과 정규시즌은 하늘과 땅 차이지만 그래도 NBA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가넷-피어스-앨런 빅 3의 보스턴 셀틱스의 공식적인 첫 경기이니 만큼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경기는 89-85로 보스턴 승. 비록 경기는 보지 못했지만 리캡으로나마 빅 3의 데뷔전을 돌아본다. Celtics drop Raptors in Rome K.G. has 19 points, 16 boards in Boston's 89-85 win 처음으로 셀틱스 유니폼을 입은 케빈 가넷은 19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보스턴 셀틱스는 토론토 랩터스를 89-85로 꺾고 프리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NBA 데뷔이후 처음으로 홈인 이탈리아에서 경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