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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CD

  • 피그피쉬에서 구입한 중고음반들

    2009.12.04 by 폭주천사

  • 중고 CD 구입 : Kamelot - Epica 外

    2007.09.10 by 폭주천사

피그피쉬에서 구입한 중고음반들

며칠전에 중고음반몰 피그피쉬에서 주문했던 CD들이 도착했다. 피그피쉬에서 주문한 CD들에다가 spun에서 주문한 CD까지 더해지면서 갑자기 부자가 된 느낌이다. Spun에서 온 음반들은 주말에 포스팅하고 일단 피그피쉬 음반들부터 포스팅해본다. 이번에 구매한 음반들을 좀 보면. 80~90년대 활동했던 밴드들의 음반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처음 접한 밴드들의 음반도 몇 개 있다. 본 파이어나 액셉트는 고등학교때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정작 음악은 이번에 처음 접하게되었다. R.ef 2집 - 이번 주문에서 유일하게 구입한 가요 음반이다. "마음 속을 걸어가"는 지금 들어도 괜찮다. "찬란한 사랑" 도입부에 이성욱의 절규하는 나레이션은 지금 들어도 손발이 오그라든다. ^^; 성대현도 이 부분이 참 민망했다고 했..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9. 12. 4. 23:16

중고 CD 구입 : Kamelot - Epica 外

CD 수집에 욕심이 많지만 통장의 잔고는 달랑달랑 할때, 음반몰의 세일이나, 중고 CD 매입은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새 CD를 사서 포장을 벗길때의 그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는 없지만.요즘은 CD를 구입해도 음악은 대부분 리핑을 해서 MP3로 듣기 때문에 중고 CD라도 크게 차이를 느낄 수 없고, 속에 들어있는 부클릿도 찢어지거나 하는 정도의 파손만 아니라면 감수할 만하다. 또 가끔가다 구하기 힘든 희귀 음반들이 중고로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각 음반몰의 중고 CD 몰이나 중고 CD 전문점 먹통(http://www.mucktong.com/) 같은 곳을 자주 이용하곤한다. 벌초가기 전 멜로딕피아에서 중고 CD 다량입하!! 라는 메일을 보내왔다. 이런 메일은 곧 지름신 강림을 예고하..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9. 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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