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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그린

토나오는 수비로 댈러스를 잡은 선더. 7연승 질주 - 이 경기는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서 전력을 보강한 댈러스 매버릭스가 첫선을 보이는 경기였다.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진 경기. 사실 댈러스가 매끈한 경기력을 보여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트레이드로 댈러스에 합류한 캐런 버틀러, 브랜든 헤이우드, 드션 스티븐슨은 새 팀메이트들과 연습 한 번 해보지 않고 경기에 투입된 상황이었는데, 손발이 맞을리가 없다. 댈러스가 매끈한 경기력이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은근히 선더의 승리를 점쳤다.하지만 역시 껄끄러운 것은 덕 노비츠키였다. 노비츠키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선더 킬러 중에 한 명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각각 35득점, 32득점을 쏟아부으면서 선더를 물먹인 화려한 경력이 있다. - 그런 덕 노비츠키가 1쿼터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파울 트러블에 걸려.. 더보기
OKC 선더 6연승. 포틀랜드전 간단한 리뷰 & 선더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전. 두 팀 간의 이번 경기는 관심이 많이 가는 경기였다. 같은 디비전의 라이벌 대결. 리빌딩 선배팀과 후배팀의 대결. 그렉 오든이 시즌 아웃된 상황이라 빛이 바랬지만 2007년 드래프트 1번 픽 그렉 오든과 2번 픽 케빈 듀란트의 맞대결도 관심꺼리이고. 현재 서부 컨퍼런스 7위, 8위에 랭크되어 빡센 플레이오프 경쟁을 하고 있는 팀들 끼리의 대결이기도 했다. 포틀랜드는 에이스 브랜든 로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기 때문에 선더가 수월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포틀랜드의 홈구장 로즈 가든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뭔지 모를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로즈 가든.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3쿼터까지 리드를 잡고 경기.. 더보기
시카고 원정경기 승리 이번 시즌은 리그 패스를 통해서 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경기가 있는 날은 선더 경기를 보고요. 선더 경기가 없는 날은 선더가 바로 다음에 상대할 팀의 경기를 찾아 봅니다. 그래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시카고 불스와 경기가 있기 전날, 그 전에 있었던 불스와 매직의 경기를 봤습니다. 불스는 이날 올랜도 매직을 잡으면서 4연승을 달렸죠. 경기를 보고 느낀 점은. "리바운드를 탈탈 털리겠구나" 였습니다. 운동능력 좋고, 터프하고, 전투적인 불스의 젊은 빅맨들 - 조아킴 노아, 타즈 깁슨, 타이러스 토마스에게 유린당하는 소프트한 선더 골밑이 눈에 선했습니다. 그리고 "불스는 데릭 로즈에게 꽤 많이 의지를 하고 있는데, 의외로 로즈가 약점이 많아 보인다" 였습니다. 로즈는 이 경기에서 여전.. 더보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5연승 끝 오늘 밀워키 벅스에게 연장전 끝에 103-97로 패하면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연승은 5연승에서 끝났습니다. 선더의 연승이 이번 밀워키, 시카고 연정에서 끝날 것 같긴 했습니다. 선더가 아직 7연승 8연승 끌고 나갈 정도의 전력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연승이 끝날 거였으면 두번째 원정 경기인 시카고 전이 되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이후에 홈 4연전이라서 패배를 추스리기도 쉬울 것 같았고요. 게다가 오늘 벅스와 경기는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경기였기 때문에 더 아쉽습니다. 오늘 연장전 패배가 시카고 경기 분위기까지 영향을 줄 지도 모르겠네요. 이래저래 오늘 벅스전은 아쉽습니다. 리바운드를 잡자 요즘 선더 경기에서 가장 큰 변수는 공격에서는 삼점슛, 수비에서는 공격 리바운드 허용인 것 같습니다. 특히.. 더보기
사심 가득한 NBA 올스타 투표 NBA 올스타 투표에 참가했다. (NBA 올스타 투표에 참여하기) 먼저 서부 컨퍼런스 일단 포워드 두자리의 케빈 듀란트와 제프 그린, 가드 한자리에 러셀 웨스트브룩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팬으로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각각 한표씩 행사. 이건 정말 팬심이 듬뿍 들어간 투표다. 가드 한자리에 타보 세폴로샤, 센터에 네나드 크리스티치가 올라왔어도 난 그들에게 한표 줬을 것이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영건 삼인방이 팬투표로 올스타가 될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할 것이다. 다만 케빈 듀란트가 감독추천으로 올스타에 뽑힐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본다. 듀란트의 올스타 선정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팀 성적이라고 봤는데 올스타전까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지금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80%이상 뽑힌다고 본다. 프랜차.. 더보기
천둥 오크 군단에게 무릎 꿇은 슈퍼 루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와 밀워키 벅스의 경기. 이 경기는 선더의 떠오르는 득점기계 케빈 듀란트와 이번 시즌 한경기 55득점의 주인공인 슈퍼 루키 브랜든 제닝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게다가 밀워키 벅스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두 팀 모두 시즌 시작 전 예상을 깨고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하며 선전을 펼치는 나름 돌풍의 팀들끼리의 대결이기도 했다. 그래서 ESPN에서도 두 팀간의 경기를 급편성해 전국방송으로 내보내는 관심을 보여줬다. 덕분에 비인기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도 전국방송 한번 더 탔다. 제닝스와 듀란트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였지만 경기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108-90 일방적인 승리로 좀 싱겁게 끝났다. 케빈 듀란트는 33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면서 펄펄 날아다.. 더보기
마법사 "빅 3"를 밟아버린 선더 "빅 3"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트리오 케빈 듀란트, 제프 그린, 러셀 웨스브룩이 동시에 활약했던 경기가 언제였지? 이번 시즌 들어서는 없었던 것 같다. 선더가 7승 6패라는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경기때마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세 선수가 나란히 맹활약했던 경기가 없었다는 점이었다. 케빈 듀란트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제프 그린이 부진하고, 웨스트브룩이 맹활약하면 듀란트가 부진하고 이런 식이었다. 하지만 어제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한 경기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영건 트리오는 80득점, 24리바운드 15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득점에선 듀란트가, 리바운드에서는 그린이, 어시스트에서는 웨스트브룩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앤트완 재미슨이 복귀하면서 길버트.. 더보기
케빈 듀란트, 드웨인 웨이드에 판정승 NBA 득점 랭킹 2위(평균 28.9득점)인 드웨인 웨이드와 득점 랭킹 4위(평균 28.5득점) 케빈 듀란트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32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한 케빈 듀란트를 앞세워 마이애미 히트를 100-87로 꺾었다. 마이애미 히트의 에이스 드웨인 웨이드도 22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타보 세폴로샤를 앞세운 선더의 수비에 무척이나 고전했다. 턴오버 6개 작렬. 경기는 무난하게 선더의 승리였다. 히트가 7승 2패를 기록 중이었고, 홈경기였기 때문에 꽤 고전하리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게 이겼다. 4쿼터에 데콴 쿡의 3점슛을 앞세운 히트의 추격이 있었지만, 잘 틀어막고 승리. 선더가 이번 시즌에는 4쿼터 위기의 순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