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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든

드래프트 3번 픽다운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제임스 하든 최근 선더 팬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선수는 아마도 제임스 하든일 겁니다. 시즌 초반 극악의 부진으로 '소포모어 징크스다." , "망한 드래프트 3픽 아니냐?", "타이릭 에반스나 스테판 커리를 뽑았어야했다." 등등의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왔었는데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타보 세폴로샤 대신에 선발로 올려도 될 것 같단 이야기도 조금씩 나오고 있고요. 오클라호만에 최근 제임스 하든의 활약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원문은 여기고. 지난 댈러스 원정 경기 직전에 나온 기사입니다. Thunder's James Harden showing signs of consistency 제임스 하든은 모든 코치가 꿈꾸는 그런 타입의 선수로 서서히 성장하고 있다. 바로 .. 더보기
뒤늦은 리뷰 - 뉴저지 네츠 vs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늦었지만 30일날 있었던 뉴저지 네츠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경기 보고 간단하게 소감 정도 적어봅니다. 3차 연장전의 기억 뉴저지 네츠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이미 지난 12월 1일에 한차례 맞붙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경기에서는 양팀의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데빈 해리스와 케빈 듀란트가 빠졌습니다만, 경기는 3차연장까지 가는 대혈투였습니다. 결과는 3차 연장에서 13점을 몰아친 러셀 웨스트브룩의 활약에 힘입어 선더가 네츠를 123-120을 제압했었죠. 웨스트브룩은 38득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로 무시무시한 활약을 했고, 제프 그린이 37득점으로 케빈 듀란트의 공백을 잘 메웠었죠. 그리고 양팀은 에이스들이 복귀한 상태에서 다시 한 번 맞붙게 되었습니다. 예상 밖에 싱겁게 끝난 승부 1쿼터를 2.. 더보기
토나오는 수비로 댈러스를 잡은 선더. 7연승 질주 - 이 경기는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서 전력을 보강한 댈러스 매버릭스가 첫선을 보이는 경기였다.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진 경기. 사실 댈러스가 매끈한 경기력을 보여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트레이드로 댈러스에 합류한 캐런 버틀러, 브랜든 헤이우드, 드션 스티븐슨은 새 팀메이트들과 연습 한 번 해보지 않고 경기에 투입된 상황이었는데, 손발이 맞을리가 없다. 댈러스가 매끈한 경기력이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은근히 선더의 승리를 점쳤다.하지만 역시 껄끄러운 것은 덕 노비츠키였다. 노비츠키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선더 킬러 중에 한 명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각각 35득점, 32득점을 쏟아부으면서 선더를 물먹인 화려한 경력이 있다. - 그런 덕 노비츠키가 1쿼터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파울 트러블에 걸려.. 더보기
OKC 선더 6연승. 포틀랜드전 간단한 리뷰 & 선더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전. 두 팀 간의 이번 경기는 관심이 많이 가는 경기였다. 같은 디비전의 라이벌 대결. 리빌딩 선배팀과 후배팀의 대결. 그렉 오든이 시즌 아웃된 상황이라 빛이 바랬지만 2007년 드래프트 1번 픽 그렉 오든과 2번 픽 케빈 듀란트의 맞대결도 관심꺼리이고. 현재 서부 컨퍼런스 7위, 8위에 랭크되어 빡센 플레이오프 경쟁을 하고 있는 팀들 끼리의 대결이기도 했다. 포틀랜드는 에이스 브랜든 로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기 때문에 선더가 수월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포틀랜드의 홈구장 로즈 가든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뭔지 모를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로즈 가든.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3쿼터까지 리드를 잡고 경기.. 더보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5연승 끝 오늘 밀워키 벅스에게 연장전 끝에 103-97로 패하면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연승은 5연승에서 끝났습니다. 선더의 연승이 이번 밀워키, 시카고 연정에서 끝날 것 같긴 했습니다. 선더가 아직 7연승 8연승 끌고 나갈 정도의 전력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연승이 끝날 거였으면 두번째 원정 경기인 시카고 전이 되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이후에 홈 4연전이라서 패배를 추스리기도 쉬울 것 같았고요. 게다가 오늘 벅스와 경기는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경기였기 때문에 더 아쉽습니다. 오늘 연장전 패배가 시카고 경기 분위기까지 영향을 줄 지도 모르겠네요. 이래저래 오늘 벅스전은 아쉽습니다. 리바운드를 잡자 요즘 선더 경기에서 가장 큰 변수는 공격에서는 삼점슛, 수비에서는 공격 리바운드 허용인 것 같습니다. 특히.. 더보기
천둥 오크 군단에게 무릎 꿇은 슈퍼 루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와 밀워키 벅스의 경기. 이 경기는 선더의 떠오르는 득점기계 케빈 듀란트와 이번 시즌 한경기 55득점의 주인공인 슈퍼 루키 브랜든 제닝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게다가 밀워키 벅스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두 팀 모두 시즌 시작 전 예상을 깨고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하며 선전을 펼치는 나름 돌풍의 팀들끼리의 대결이기도 했다. 그래서 ESPN에서도 두 팀간의 경기를 급편성해 전국방송으로 내보내는 관심을 보여줬다. 덕분에 비인기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도 전국방송 한번 더 탔다. 제닝스와 듀란트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였지만 경기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108-90 일방적인 승리로 좀 싱겁게 끝났다. 케빈 듀란트는 33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면서 펄펄 날아다.. 더보기
마법사 "빅 3"를 밟아버린 선더 "빅 3"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트리오 케빈 듀란트, 제프 그린, 러셀 웨스브룩이 동시에 활약했던 경기가 언제였지? 이번 시즌 들어서는 없었던 것 같다. 선더가 7승 6패라는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경기때마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세 선수가 나란히 맹활약했던 경기가 없었다는 점이었다. 케빈 듀란트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제프 그린이 부진하고, 웨스트브룩이 맹활약하면 듀란트가 부진하고 이런 식이었다. 하지만 어제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한 경기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영건 트리오는 80득점, 24리바운드 15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득점에선 듀란트가, 리바운드에서는 그린이, 어시스트에서는 웨스트브룩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앤트완 재미슨이 복귀하면서 길버트.. 더보기
주목해볼만한 NBA 새내기들 NBA 09~10 시즌 개막을 앞두고 SI.COM에서 이번 시즌 주목해볼만한 루키들을 선정했다. (원문은 The NBA's Most Intriguing Rookies ) 어떤 새내기들이 일생에 단 한번뿐인 신인왕 트로피를 다투게될지 살짝 들여다보자. 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 - 드래프트 1라운드 1번 그리핀을 보면 볼수록, 그가 그동안 클리퍼스가 드래프트에서 해왔던 삽질을 만회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된다. 그리핀은 클리퍼스에 즉각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수이다. 프리시즌 경기를 치루면서 그리핀은 상대편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레이커스의 DJ 벵가를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덩크슛(영상보러가기)을 작렬시킨 것을 비롯하여, 그리핀은 시범경기에서 루키들중 리바운드 1위를 기록했으며 6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