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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현서의 새로운 장난감 며칠 전 주문했던 현서의 장난감 트램폴린이 도착했습니다. 아들의 훤칠한 키를 위해서 아빠 엄마가 준비한 선물이죠. ^^;; 사실은 염현서의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준비한 선물이기도 합니다. 요즘 현서가 얼마나 활동적인지 감당이 안됩니다. 감당이 ^^ 집밖에 데리고 나가서 풀어놓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해서, 집안에서도 에너지를 발산하라고 준비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점프 트램폴린. 현서의 표현을 빌리면 "점프!!, 점프!!" 입니다. 실제 표현 예 "점프 점프 할까?" (혀짧은 소리로 해야합니다. ^^;) 제가 조립을 하고 있으려니, 현서가 옆에와서 한자리 차지하고 앉습니다. ^^ 트램폴린 조립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냥 끼고 돌리고 조이고 하면 되더군요. 조립에 대해서는 아. 조립하면서 .. 더보기
현서 통통통 놀이 현서가 벌써 8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오래 앉아 있기도 하고, 조금씩 기어서 앞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요. 장하다 우리 아들. 그런데 사내아이라서 그런지 아주 활동적입니다. 퇴근후에 놀아줄때도 온몸을 이용해서 아주 액티브하게 놀아주는 걸 좋아해요. 덕분에 퇴근하고 현서랑 한번 놀아주고 나면 저는 녹초가 되어버리지만요. 밑에 영상은 그중에서 특히 현서가 좋아하는 "통통통 놀이" 입니다. 무릎 위에 현서를 올려놓고 튕겨주는 건데요. 아주 좋아서 비명을 지릅니다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하하하. 아. 그리고 이렇게 놀아주면 허벅지 살도 빠진답니다. -_-;; 아이랑 놀아주면서 다이어트도 함께. 일석이조. ㅋ 더보기
처음으로 직접 본 우리 산이의 모습. 정기검진을 받는 날이라 색시와 함께 산부인과에 갔다. 색시는 현재 임신 12주. 임신 12주면, 아기의 크기는 약 8cm 내외이며 무게는 10~20g 정도. 손과 다리의 움직임을 초음파상 확인할 수 있고, 머리와 몸통, 사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12주 정도면 정밀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태아의 목덜미 두께를 측정하는 검사를 한다. 이 검사를 통해서 목덜미 투명대의 두께를 측정하여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다운증후군 여부를 조기에 예측한다고 한다. 오늘 색시가 이 검사를 받기로 한 날이었다. 이날은 나도 같이 초음파실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동안 색시가 질초음파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나는 초음파실에 같이 들어가지 못했고, 나중에 산이의 모습을 사진과 병원 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을 통해서 봐왔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