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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대회

NBA 슬램덩크 대회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꽂아넣다 2014 NBA All Star Weekend 현재 미국 뉴올리언즈에서는 NBA 올스타 주간이 한창 진행중이다. 어제 루키와 2년차 선수들의 경기인 라이징 스타 챌린지(Rising Star Challenge)가 열렸고, 오늘은 슈팅스타(Shooting Stars), 스킬스 챌린지(Skills Challenge), 3점슛 대회(Three-Point Contest) , 슬램덩크(Slam Dunk) 대회가 열렸으며, 내일은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의 올스타 들이 맞붙는 올스타 게임이 열린다. 개인적으로 NBA 올스타 주간의 꽃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새들이 공중에서 대결을 펼치는 슬램덩크 대회라고 생각한다. 본 게임인 올스타 게임은 시청은 하지만 농구 경기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쫀득쫀득한 긴장감이 떨어져.. 더보기
NBA 올스타전 슬램덩크 대회 요 몇 년동안 슬램덩크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선배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 필수요소가 되어버린 듯하다. 2년전 애틀란타 호크스의 조쉬 스미스는 팀 선배인 "휴먼 하일라이트 필름" 도미닉 윌킨스의 져지를 입고서 그의 윈드밀 덩크를 완벽하게 선보였고, 작년에 뉴욕의 170대의 단신가드 네이트 로빈슨은 역시 단신 가드이면서 슬램덩크 챔피언을 차지했던 스퍼드 웹과 콤보로 덩크슛을 보여줬다. 그리고 두 선수는 모두 그해 슬램덩크 챔피언을 차지했다. 올해에도 선배들의 덩크를 재현해 경의를 표한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보스턴 셀틱스의 제랄드 그린이었다. 그린은 덩크슛을 시도하기전에 신발을 갈아신고 펌프질을 해가면서 재현해낸 덩크는 바로 팀 선배 디 브라운이 했던 덩크였다. 당시 디 브라운은 눈가리고 덩크슛을 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