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저지 네츠

[썬더콤보] 뉴저지 네츠전 - 서르지 이바카의 멋진 블록슛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오늘 원정에서 뉴저지 네츠를 84-74로 잡으면서 13승(3패)째를 기록했습니다. 비록 경기를 이기기는 했지만, 양팀 모두 경기력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양팀의 수비가 좋아서 저득점 경기가 나온 것도 아니고, 턴오버와 미스샷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나마 조금 나은 경기력을 보여준 썬더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뉴저지 네츠는 경기내내 이렇다할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데런 윌리엄스도 슛 컨디션 난조에 시달렸구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도 점수차를 벌릴 수 있는 어떤 계기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1쿼터에 벌어진 점수차가 경기 끝까지 이어진 그런 경기였습니다. 박진감도 없고, 지루하기까지 했습니다. 듀란트는 1쿼터에 12득점을 쏟아부으면서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었습니다만, 1쿼터 좋았.. 더보기
뒤늦은 리뷰 - 뉴저지 네츠 vs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늦었지만 30일날 있었던 뉴저지 네츠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경기 보고 간단하게 소감 정도 적어봅니다. 3차 연장전의 기억 뉴저지 네츠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이미 지난 12월 1일에 한차례 맞붙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경기에서는 양팀의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데빈 해리스와 케빈 듀란트가 빠졌습니다만, 경기는 3차연장까지 가는 대혈투였습니다. 결과는 3차 연장에서 13점을 몰아친 러셀 웨스트브룩의 활약에 힘입어 선더가 네츠를 123-120을 제압했었죠. 웨스트브룩은 38득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로 무시무시한 활약을 했고, 제프 그린이 37득점으로 케빈 듀란트의 공백을 잘 메웠었죠. 그리고 양팀은 에이스들이 복귀한 상태에서 다시 한 번 맞붙게 되었습니다. 예상 밖에 싱겁게 끝난 승부 1쿼터를 2.. 더보기
인디애나-뉴올리언즈-뉴저지-휴스턴 4각 트레이드 인디애나 페이서스, 뉴올리언즈 호넷츠, 뉴저지 네츠, 휴스턴 로켓츠 4팀이 참여한 대형 트레이드가 이뤄졌습니다. 모두 5명의 선수가 팀을 옮기게 되었네요. 참여한 팀은 4개팀으로 많습니다만, 많은 선수가 움직인 것은 아니고, 또 거물급 선수가 포함된 것도 아닌지라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다." 라고 말하기는 좀 부족해 보입니다만, 각각의 팀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맞는 트레이드를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다만 손익계산서에 차이는 좀 있어 보이지만요. 인디애나 페이서스 IN : 대런 칼리슨, 제임스 포지 OUT : 트로이 머피 "이번 트레이드가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런 칼리슨은 우리가 필요로하는 조각이었죠. 이 프랜차이즈에 대한 저의 비전은 먼저 코어그룹을 모으고, 그들이 최대한 빨리 성장할.. 더보기
뉴저지 네츠 드디어 10승!! 대부분의 팀들이 정규시즌 종료까지 10경기 정도를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리그 최하위 뉴저지 네츠가 오늘 드디어 두자리 승수, 10승을 거뒀습니다. 그것도 서부의 강호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말이죠. 뉴저지 네츠는 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NBA 역사상 최저승률 팀이라는 굴욕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경기 중간중간에 자막을 보니 스퍼스는 네츠를 상대로 14연승 중이었습니다. 동,서부 팀은 한시즌에 2번 경기를 하니 대략 7년만의 승리겠군요. 그리고 한자리 승수 팀이 40+승을 거두고 있는 팀에게 승리를 거둔 것은 1994년 댈러스가 포틀랜드를 잡은 이후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뉴저지 네츠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기록들이겠네요. 이 경기에서 네츠는 네츠다운 경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스퍼스가 같이 진흙탕 싸움에.. 더보기
썬더와 NBA 잡담 -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제프 그린의 위닝샷으로 승리한 이후에 오클라호마 지역 언론 오클라호만의 기사에서 그동안 비슷한 상황에서 썬더가 졌던 경기들이 언급되었다. 그중에서 아까웠던 경기들을 대충 보면 2008년 11월 25일 피닉스 선즈전 : 4쿼터 종료 25초 남기고 맷 반스에게 역전 삼점슛 맞고 99-98 패. 2008년 11월 28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전 : 종료와 동시에 마이크 밀러에게 버저비터 맞고 105-103 패. 2009년 12월 26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전 : 88-88 동점상황에서 앨런 아이버슨에게 버저비터 맞고 90-88 패. 2009년 1월 2일 덴버 너겟츠전 : 종료와 동시에 카멜로 앤써니에게 버저비터 3점슛 맞고 122-120 패. 2009년 1월 9일 휴스턴 로켓.. 더보기
[NBA] 빈스 카터의 A+ 게임 - 네츠 vs 랩터스 한때 빈스 카터가 NBA의 미래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단축시즌으로 치뤄진 1998~99시즌. 루키였던 빈스 카터는 제이슨 윌리엄스와 더블어 센세이셔널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파업으로 인해 등돌렸던 농구팬들의 이목을 다시 코트위로 향하게 했다. 특히 빈스 카터는 아직도 전설로 회자되는 올스타전 슬램덩크 대회에서 "Half Man, Half Amazing" 이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놀라운 덩크슛을 보여줬고, 이후 계속되는 시즌동안 입이 절로 벌어지는 놀라운 탄력과 득점력을 과시하면서 단숨에 NBA를 대표하는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몇 번의 부상을 당하며 운동능력을 많이 상실했고, 토론토에서 태업 의심을 받으며 뉴저지 네츠로 트레이드 된 빈스 카터는 여전히 위력적인 득점원이긴 하지만 위상은 많이 낮아진 .. 더보기
[NBA]뉴저지 네츠 vs 마이애미 히트 - 20081110 경기 박스 스코어 2008년 11월 10일에 있었던 뉴저지 네츠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 드웨인 웨이드의 무시무시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경기였다. 뉴저지 네츠 데빈 해리스의 경기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 경기에서는 빈스 카터가 경기 리딩까지 도맡아서 해야했다. 주전 1번으로 출전한 키언 둘링은 뭐, 클리퍼스 시절에 비해서 포인트 가드 능력은 발전한 것이 그다지 없네. 키드와 제퍼슨이 있던 시절 카터는 완전히 점프슈터로 변모한 모습이었다. 부상으로 운동능력이 많이 줄은 탓도 있었겠지만 너무 점프슛에만 의존하는 모습은 그다지 팀에 도움을 주는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빈스 카터는 적극적인 돌파를 적절히 섞어가면서 경기를 풀어나갔고 빅맨들과 2:2도.. 더보기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스퍼스 vs 선즈 오늘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4차전에서 선즈가 스퍼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리즈는 각 팀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다. 사실상 서부 우승팀을 가리는 시리즈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름값에 걸맞게 재미있는 경기가 계속되고 있다. 올시즌내내 아니 최근 몇 시즌동안 서고동저가 심했는데, 올해 플레이오프 관심도에서도 서부가 동부를 압도하고 있다. 동부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시카고 불스 시리즈. 디트로이트가 3-1로 앞서고 있다. 시카고가 3연패후 1승을 거뒀지만. 대충 결과가 보이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관심도가 떨어진다. 양팀 모두 이렇다할 슈퍼스타가 없는 것도 관심도를 떨어뜨리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동부의 또 하나의 시리즈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 - 뉴저지 네츠. 여기는 르브론 제임스와 빈스 카터라는 걸출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