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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드래프트 평가 - A 어제 NBA 드래프트가 끝나고 NBA 관련 사이트 별로 각 팀의 드래프트 평가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평가만 추려보았습니다. 부상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로터리급 재능의 선수를 28번픽에서 건져올린 오클라호마 시티의 드래프트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 일색이네요. ESPN 평가 : A 만약 페리 존스가 로터리 픽에 뽑혔다면, 나는 존스를 뽑은 팀에게 C를 줬을 것이다. 그런데 28번 픽이라고? 그러면 당연히 뽑아야지. 썬더는 그들이 리그의 대부분의 팀들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존스는 왼쪽 무릎에 대한 잠재적인 문제로 인해 미끄러졌다. 만약 무릎 문제가 심각하다면, 나도 이해한다. 그러나 무릎은 치료가 가능하다. 존스는 엘리트 운동선수였지만 베일러에서는 .. 더보기
[썬더 뉴스 모음] "필 잭슨 루머는 헛소리" - 샘 프레스티 이런 저런 썬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필 잭슨 루머는 헛소리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스캇 브룩스 감독과 연장계약이 여의치 않을 경우 필 잭슨 혹은 제프 밴 건디를 데려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샘 프레스티 GM은 필 잭슨 루머는 "헛소리(rubbish)"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스캇 브룩스와 썬더 사이에 이렇다할 연장계약 협상이 없었고, 이 과정에서 위와 같은 루머가 나왔었는데요. 프레스티는 스캇 브룩스에 대해 상당히 높이 평가를 했습니다. 아마도 스캇 브룩스 감독과는 재계약을 할 듯 합니다. 2. 티보 프레이스는 스페인으로 - 티보 프레이스(Tibor Pleiss)가 뭔 듣보냐 하실텐데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유럽 알박기 선수입니다. 이 티보 프레이스가 스페인의 카야 라보랄과 4년 .. 더보기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와 연장계약을 원하는 제임스 하든 ESPN의 James Harden expects to stay in OKC와 오클라호만의 James Harden Sees “Dynasty” Being Built in OKC 기사를 참고 했습니다. 제임스 하든, 에릭 메이너, 서르지 이바카. 썬더의 핵심 멤버인 이 세명의 선수는 이번 오프 시즌에 연장계약 협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미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에게 거액의 장기계약을 안겨준 썬더가 이번 시즌에 더욱 가치가 높아진 하든과 이바카를 과연 모두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이번 시즌 내내 썬더 팬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죠. 오늘 제임스 하든은 썬더를 사랑하고, 연장 계약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썬더만의 독특한 단란함(togetherness) 때문에 더 적은 돈을 받.. 더보기
4000여 명의 홈팬이 팀 썬더를 맞이했습니다. 파이널의 아쉬운 패배를 뒤로하고, 썬더는 자신들의 홈인 오클라호마 시티로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팬들은 열심히 싸워준 자신들의 팀을 위해 공항에 모였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기사와 사진은 모두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4,000-Plus Thunder Fans Greets Team at Airport By NICK GALLO | Thunder Basketball Writer (뭔문보러가기) 썬더 팀이 스스로를 설명할 때 사용하는 단합된 가족이라는 것은 락커룸에 있는 선수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체 조직, 팬 그리고 그들이 대표하는 도시까지 포함한다. 금요일 오후, 그것은 확실했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사랑, 존경 그리고 오직 가족들에.. 더보기
Reckless Love - Animal Attraction 핀란드 밴드 Reckless Love의 2011년 앨범 "Animal Attraction" 최근에 아주 즐겨듣고 있는 음악이다. 밴드 멤버들의 외모에서부터 이들의 음악이 80년대와 90년대 초반까지를 풍미했던 하드락, 또는 LA 메탈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음악을 직접 들어보니 예상은 빗나가지 않는다. 적당히 락킹하면서도 부담없는 연주에, 경쾌한 기타 솔로, 친숙한 멜로디, 하모니를 중시한 코러스, 먹고, 싸고, 즐기자는 가사에 쭉쭉빵빵한 언니들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까지. 80년대 하드락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해내고 있어 내 입맛에 딱 맞는 음악이다. 이런 음악을 미국밴드가 아니라 핀란드 밴드가 하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다. 마무리는 쭉빵한 언니들이 등장하는 Reckless Love의 .. 더보기
진짜 강팀이 된 것 같다. 이번에 LA 레이커스 전을 보면서 느낀 점이다.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이제는 어엿한 강팀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것. 서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니 강팀인 것은 당연한 이야긴데, 뭐랄까 "우승후보다운 포스?" 뭐 이런 것이 슬슬 보이는 것 같다. 레이커스는 이번에 단단히 준비를 해온 것처럼 보였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것이 확실한 썬더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기선을 제압당하면 좋을 것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전반은 확실히 레이커스의 흐름이었다. 1쿼터를 12점차로 리드했고, 바이넘과 가솔, 코비의 컨디션도 좋아 보였다. 반면 썬더는 레이커스의 기세에 압도되어 허둥댔다. 에이스 듀란트는 메타 월드 피스의 수비에 고전했고, 하든도 레이커스 높이에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러셀 웨스트브룩만이 나홀로 분.. 더보기
러브 51득점, 웨스트브룩 45득점, 듀란트 40득점 2012년3월23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팬들에게는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경기가 또 하나 나왔습니다. 클러치 플레이 대향연 이 한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은 무시무시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면서 명경기를 만들어냈습니다. 4쿼터 막판으로 돌아가 보죠. 경기 종료 20여초를 남겨놓고 113-113 동점인 상황.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케빈 듀란트가 탑에서 볼을 잡습니다. 듀란트는 수비수 앤써니 톨리버를 드리블로 떨어뜨리고 스탭 백 3점슛을 멋지게 성공시킵니다. 116-113. 썬더 리드. 남은 시간은 3초.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홈구장 치즈어피크 에너지 아레나는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 하지만 다음 공격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의 케빈 러브는 종료 1초를 남겨놓고 극.. 더보기
이럴수가... 인사이동 이후에(물론 저는 도망가지 못하고 잡혔지만 말이죠) 아주 바빠서 좀처럼 농구 볼 시간, 음악들을 시간, 블로그질 할 시간이 안나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한마디는 꼭 써야겠습니다. "내가 데릭 피셔를 응원하는 날이 오다니, 농구 모르는 것이구나.." 어부왕!!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어부샷 부탁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