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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여행

  • [여행] 명성산에 오르다.

    2007.01.03 by 폭주천사

  • 춘천 당일치기 여행

    2006.09.15 by 폭주천사

[여행] 명성산에 오르다.

다가온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서 1월 1일에 산행을 계획했었다. 시간을 많이 못내는 관계로 당일치기+별로 힘들지 않은 등산+그럼에도 불구하고 볼꺼리가 많은 산을 찾아봤는데 당첨된 곳이 포천에 있는 명성산이었다. 집에서도 그다지 멀지 않은 명성산은 10월달에 억새축제가 열릴 정도로 억새군락이 잘 형성되어 있는 곳이라고 했다. 지금은 1월이라 억새꽃이 떨어졌겠지만 억새밭은 또 억새밭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지 않을까?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출발하려 했으나 둘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10시가 다되어서야 출발을 할 수 있었다. 아침은 근처 김밥집에서 김밥사서 차안에서 때우고. 약 1시간 반정도 차를 몰아서 산정호수에 도착했다. 확실히 네비게이션이 있으니 다니기가 편했다. 않그랬으면 이렇게 빨리 도착하지 못했을텐..

사는 이야기/여행 2007. 1. 3. 17:01

춘천 당일치기 여행

조금 있으면 결혼 1주년이다. 뭔가 거창한 1주년 이벤트를 마련하고 싶었지만 주변 여건이 허락칠 않았다. 결국 바람도 쐴겸 춘천에 갔다오기로 했다. 나와 와이프는 모두 춘천이 처음이었다. 거참. 당일치기가 가능한 춘천, 남이섬 이런 곳은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인데 우리는 어찌하여 한번도 안갔을까? 연애만 횟수로 5년을 했고 결혼하고도 1년이 지났는데 말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 커플은 주로 1박을 하고오는 방향으로 여행계획을 잡았던 것 같다. 그덕분에 결혼까지 골인 했는지도 모르지.-_-;; 춘천까지 기차여행을 하기로 했다. 기차를 마지막으로 타본 것이 언제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호기랑 규상이랑 속리산 갈때도 버스를 탔었고, 장모님 산소에 기차를 타고 갔던 것이 마지막이라면 한 4년, 5년은..

사는 이야기/여행 2006. 9. 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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