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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여행

  • 춘천 레고랜드(2022.10.01.~10.02.)

    2022.10.03 by 폭주천사

  • <경복궁, 태종과 걷다>

    2022.09.25 by 폭주천사

  • 남이섬(2020. 1. 2.~1. 3.)

    2020.01.03 by 폭주천사

  • 2017.10.17.~18. 홍천 비발디 파크

    2017.10.19 by 폭주천사

  • 남이섬 2017.08.25.~2017.08.26.

    2017.08.30 by 폭주천사

  • 속초 당일치기 여행 - 2018.08.22.

    2017.08.24 by 폭주천사

  • 남이섬(2017.02.26.~27.)

    2017.03.01 by 폭주천사

  • 화성 롤링 힐스 - 2016년 마지막 가족 여행

    2017.01.08 by 폭주천사

춘천 레고랜드(2022.10.01.~10.02.)

싱가포르 여행 갔을때 들렸던 레고랜드+레고호텔은 지금도 현서랑 이야기하면 손에 꼽는 즐거운 추억이다. 춘천에 레고랜드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듣고 싱가포르 생각을 하면서 기대가 생겼었는데 이번에 연휴를 맞이하여 다녀왔다. 그런데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조금 실망이다. 정비가 안되어 있는 레고랜드의 주변 환경도 그렇고, 규모도 생각보다 작았고, 놀이기구도 적었다. 무엇보다 이제 6학년이 된 현서의 관심을 끌만한 즐길 거리가 많이 부족했다. 레고가 테마라는 것을 제외하면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최적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러면 재방문하기는 쉽지 않지. 거리가 가까운 것도 아니고.

사는 이야기/여행 2022. 10. 3. 09:11

<경복궁, 태종과 걷다>

가이드쿱 에 참여해서 경복궁으로 가을 나들이 갔다왔다. 지난 번에 참여했던 가 만족도가 높았었는데, 색시가 이번에는 경복궁 투어를 예약해서 가족이 함께 다녀왔다. 조선의 왕과 궁궐을 묶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단순 고궁 건축물을 설명해주는 투어가 아니라 왕과 궁궐에 얽힌 이야기와 썰을 풀어주는 투어라 지루하지않고 재미있다는 것이 이 투어의 장점이다. 경복궁은 태종 이방원이 파트너였는데, 조선의 건국부터 왕위에 오른 이방원이 왕권강화를 위한 어떻게 킬방원 역할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으면서 경복궁을 둘러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오늘 날씨가 정말 끝내줬다. 아마도 다음 타자는 창경궁이지 않을까?

사는 이야기/여행 2022. 9. 25. 21:07

남이섬(2020. 1. 2.~1. 3.)

올해 첫 가족 여행은 남이섬.남이섬이 우리 가족의 단골 여행지가 되다보니, 주기적으로 남이섬 충전을 하러 갔다온다. 추억의 사진 몇 장.

사는 이야기/여행 2020. 1. 3. 20:29

2017.10.17.~18. 홍천 비발디 파크

17일, 18일 홍천 비발디 파크를 다녀왔다. 현서는 체험학습 내고. 색시와 나는 뭐 백수니까. 여름에 물놀이 제대로 못한 현서는 오션월드 가서 신나게 놀았다. 애기 때부터 물을 좋아했던 현서. 오션월드에서는 물개 수준이다. 이제는 놀아주는 것이 벅차다. 이렇게 물 좋아하는 아이가 귀 때문에 제약을 받는 건 참 안타깝다.물놀이 후에 저녁 식사는 비발디 파크 내에 있는 "식객"에서 했다. 집에서는 밥을 잘 안먹어서 우리 부부 속을 썩이는 현서인데, 이렇게 밖에 나와서 먹으면 잘 먹는다. 고기에 밥 한그릇 뚝딱. 현서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른데, 집에서도 좀 그렇게 먹어봐라.이튿날은 비발디 파크 내에 곤돌라를 탔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매봉산 꼭대기에서 보는 풍경이 장관이었다. 이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산..

사는 이야기/여행 2017. 10. 19. 00:50

남이섬 2017.08.25.~2017.08.26.

지난 주 금요일~토요일 1박 2일로 남이섬을 다녀왔다. 남이섬은 우리 가족의 단골 여행지다. 집에서 한시간 반정도의 거리로 그다지 멀지도 않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현서가 여러가지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우리 가족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관광객들로 붐빌 주말을 살짝 피해서 금요일, 토요일로 일정을 잡고 금요일 현서가 하교하자마자 픽업해서 남이섬으로 고고..남이섬은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곳이다. 특히 관광객들이 들어오기전, 조용한 새벽의 남이섬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주로 남이섬에서는 1박을 한다. 그동안 묵었던 숙소는 호텔 정관루였는데, 이번에는 강가를 끼고 있는 콘도 별장 "후리지아"를 숙소로 잡았다. 요금은 비쌌지만 독립된 공간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테라스에 바베큐를 할..

사는 이야기/여행 2017. 8. 30. 19:43

속초 당일치기 여행 - 2018.08.22.

1. 속초 당일치기 여행 출발현서의 방학을 마무리하기 위한 당일치기 속초 여행. 원래는 8월21일 월요일에 출발하기로 계획하였으나 비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 하루 연기. 22일 화요일에 출발했다. 아빠 엄마가 다 놀고 있으니 여행날짜 잡기에 부담이 없이 편하다. 더군다나 당일치기 여행이면 더더욱 그렇다. 속초로 정한 이유는 지난 봄 사무실에서 야유회갔던 속초가 너무 좋았서, 색시와 현서와 함께 꼭 같이 오고 싶었기 때문이다. 당일치기 여행이지만 계획된 일정은 최소화하고 최대한 널널하게 여유있게 다니기로 했다. 2. 바다정원 브런치 + 해변아침 7시 집에서 출발하여 속초에서 브런치를 먹을 계획이었으나,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늦잠자고 밍기적 거리다가 8시에 출발. 서울 양양 고속도로가 뚫렸고, 평일 아침이라 ..

사는 이야기/여행 2017. 8. 24. 00:18

남이섬(2017.02.26.~27.)

□ 남이섬 가족 여행(2017.02.26.~27.)현서가 학교들어가기 전 가족 여행으로 지난 일요일~월요일 남이섬을 찾았다. 남이섬은 우리 가족이 좋아하고 자주 찾는 곳이다. 정관루에서 일박하고 새벽녘에 일어나 사람의 기척이 없는 고즈넉한 남이섬을 아침햇살을 맞으며 여유롭게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강한가운데에 있는 남이섬은 주변 경관을 보면서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때마침 날씨도 풀려서 남이섬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다만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질척거려 신발은 엉망이 되었지만. 때마침 날씨도 풀려서 남이섬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다만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질척거려 신발은 엉망이 되었지만. 정오가 되니 관광객들이 본격적으로..

사는 이야기/여행 2017. 3. 1. 09:27

화성 롤링 힐스 - 2016년 마지막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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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글 2017. 1. 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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