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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WKBL

  • 화끈한 공격 농구를 보여준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2008.01.05 by 폭주천사

  • 미녀 리바운더?? 미스 더블-더블!!

    2007.11.29 by 폭주천사

  • WKBL 2라운드 시작 - 우리은행 vs 국민은행

    2007.11.13 by 폭주천사

  • WKBL 신한은행 vs 삼성생명 - 변연하 코트를 지배하다.

    2007.11.12 by 폭주천사

  • WKBL 신한은행 vs 우리은행

    2007.11.05 by 폭주천사

  • 로렌 잭슨의 한국비하? 어휴..이런 것도 기자라고..-_-;;

    2007.07.26 by 폭주천사

화끈한 공격 농구를 보여준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의 경기. 최종 스코어 94-82 가 말해주듯이 이날 두팀은 화끈한 공격농구를 보여줬다. WKBL 이번 시즌 최다 득점 경기. 특히 4쿼터 마지막에 가비지 타임만 아니었다면 신한은행은 100점도 넘길 수 있었다. 그동안 WKBL 득점 많이 안나온다고 불만들이 좀 있었는데 오늘 소원풀었다. 1쿼터부터 양팀은 접전이었다. 국민은행은 경기 초반 강한 수비로 신한은행의 실책을 유발하여 여러번의 속공을 성공시켰고 국민은행의 센터 정선화는 신한은행의 센터 강영숙을 상대로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올리면서 국민은행의 공격을 이끌었다.정선화는 1쿼터에만 10득점. 이연화의 3점슛 두방은 뽀너스. 신한은행은 초반 국민은행의 페이스의 말렸지만 득점 1위 정선민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금새 흐름을 가져왔다. 정..

농구 이야기/WKBL 2008. 1. 5. 02:09

미녀 리바운더?? 미스 더블-더블!!

WKBL 금호생명 레드윙스의 백넘버 15번 신정자. 올시즌 오랫만에 WKBL 경기들을 접하면서 눈에 띄는 선수들이 몇몇 있는데 신정자도 그 중 한 명이다. 개인적인 성향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들보다는 팀에서 궃은 일을 많이 하는 블루컬러워커 스타일의 선수들을 좋아하는데 금호생명의 신정자는 나의 성향에 잘 맞는 선수라고 하겠다. 팬들사이에서는 곱상한 외모로 인하여 "미녀 리바운더"라고 불리는 신정자이지만 실제로 플레이를 보면 전혀 곱상하지 않다. 동료들을 위해서 열심히 스크린 걸어주고, 인사이드에서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악착같은 수비로 상대팀 선수들을 괴롭힌다. 루즈볼을 향해서 몸을 날리는 것은 기본이고, 볼을 차지하기 위해 상대선수들과 코트에 나뒹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

농구 이야기/WKBL 2007. 11. 29. 20:58

WKBL 2라운드 시작 - 우리은행 vs 국민은행

우리은행 한새와 국민은행 세이버스의 2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경기였다. 우리은행은 홍현희, 김계령의 더블 포스트가 위력적인 팀. 그리고 국민은행은 김지윤과 김영옥의 빠른 가드진이 위력적인 팀이다. 따라서 양팀의 경기는 높이와 스피드의 대결로 볼 수 있었는데 이날은 스피드가 높이를 제압했다. 초반 경기를 리드한 것은 우리은행이었다. 우리은행은 철저하게 골밑을 공략했는데 홍현희(23점 8리바운드)와 김계령(22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은 1쿼터 우리은행의 20득점 중 각각 10득점씩 합작하면서 높이의 우위를 잘 살렸다. 반면 초반에 끌려갔던 국민은행은 김영옥과 김지윤이 게임을 조율하고, 센터 정선화가 우리은행의 더블 포스트에 맞서면서 경기를 따라잡았고 결국 경기는 4쿼터 마지막까지 접전이었다. WKBL은 2..

농구 이야기/WKBL 2007. 11. 13. 10:03

WKBL 신한은행 vs 삼성생명 - 변연하 코트를 지배하다.

어제는 SBS 스포츠가 연달아서 농구중계를 해줘서 하루종일 티비 앞에 붙어있었다. 아침먹고 9시 30분부터 보스턴 셀틱스 vs 뉴져지 네츠 경기 관람. 경기 끝나고 점심 먹고. 주중에 밀린 집안 일하고나서 3시부터 KBL 서울 SK vs 부산 KTF 관람. 이 경기 종료 후 바로 5시부터 WKBL 신한은행 vs 삼성생명 경기까지. 농구팬에게 있어 SBS 스포츠는 정말 완소 채널이 아닐 수 없다. 어제 농구 폐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 토요일부터 마나님께서 미드 히어로즈에 빠지셔서 폐인모드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일요일 내내 한사람은 모니터 앞에 한사람은 티비앞에 앉아있다가 밥먹을때만 만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3경기 모두 재미있는 경기였지만 가장 인상적인 경기는 WKBL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

농구 이야기/WKBL 2007. 11. 12. 01:55

WKBL 신한은행 vs 우리은행

월요일은 KBL 중계가 없는 대신에 SBS 스포츠에서 WKBL 경기를 중계해줬다. 농구팬으로서 중계를 볼 수 있다면 무조건 땡큐. 그런데 그동안 WKBL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던지라 선수들 이름이 생소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렸다. 일단 외국인 선수가 없는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2쿼터, 3쿼터에 지역방어를 허용하는 룰도 특이했다. 그리고 이날 승부를 가른 것이 바로 2,3쿼터 지역방어였다. 2쿼터와 3쿼터에 양팀 모두 지역방어를 썼는데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의 지역방어를 손쉽게 공략했고 우리은행은 그러지 못했다. 최윤아, 전주원등 시야와 패싱이 좋은 가드와 가드급 패싱력을 갖춘 정선민을 보유한 신한은행은 빠른 패스웍으로 우리 은행의 지역방어를 공략했고 이런 패스를 바탕으로 2쿼터에는 진미정, 3쿼..

농구 이야기/WKBL 2007. 11. 5. 23:09

로렌 잭슨의 한국비하? 어휴..이런 것도 기자라고..-_-;;

아침에 다음에 접속했더니 첫 화면에 이런 기사가 떴다. "뒷통수 친 잭슨 - 한국농구 수준이하." (http://sports.media.daum.net/nms/basket_volleyball/news/bb/view.do?cate=23788&newsid=118325) 중요 내용을 보면 삼성팀에서 경기를 했던 것에 대해 질문을 받자. "팀동료중에 영어를 할 줄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참 희한했다.", "한국에서 농구하는 것은 너무 쉬워서 감흥이 없었다" 뭐 이런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기자가 친절하게도 원문 인터뷰 내용도 올려놨는데. 그 원문은 이랬다. "It was fantastic that no one else on my team spoke english.", "It was very eas..

농구 이야기/WKBL 2007. 7. 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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