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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공연] NO MERCY FEST Vol.7 어제(2017.12.09. 토요일) 간만에 홍대 프리즘 라이브 홀로 공연을 보러 갔다왔다. 공연의 제목은 "NO MERCY FEST Vol.7". 공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헤비메탈 밴드들의 합동 공연이었다. 메인 스테이지의 주인공 데뷔 30주년을 맞은 관록의 일본 밴드 "Outrage"였고, 투견, 피해의식, 메써드(Method), 블랙 신드롬(Black Syndrome), 해머링(Hammering)이 공연을 뜨겁게 달궜다. 오프닝 무대는 "투견"의 무대였다. 판테라를 연상시키는 강하고 그루브 넘치는 연주에 한국의 전통적인 멜로디와 리듬을 섞은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남자는 당연히 취해야지"라는 후렴구를 계속 흥얼거리게되는 "남아당자취(男我當自醉)"라는 곡이 기억에 남았다. 두 번째 무대.. 더보기
2017.12.10. 일요일 -기타 동아리 공연 연습 회사 종무식에서 기타 동아리 공연을 하기로 했다. 곡목은 "님과 함께", "밤이면 밤마다" 공연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초보반이고 실력도 바닥이라 기본적인 코드 연주만 하면서 묻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공연을 계기로 바짝 연습해서 실력을 좀 올려보자고 생각에 파트 하나를 지원해서 맡았다. "밤이면 밤마다" 곡의 중간과 마무리의 솔로 부분. '두둥 두둥 두두 두두둥~몰라~~' 요부분. 현재 상태는 코드 잡으면서 꼬이는 왼손과 스트로크하다 박자를 놓치는 오른손, 음정을 못잡는 노래가 완벽한 불협화음을 이루고 있다. 갈길이 멀다. 공연에 누가 되지 않기위해서 이제 손가락 지문이 없어질 때까지 연습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