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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의 정체성 혼란. 고양이? 개? 개냥이?

사는 이야기/고양이

by 폭주천사 2009. 1. 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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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쿨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뭐랄까?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자신의 관심이 없으면 흥~이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진듯 일단 필이 꽂히면 정신없이 빠져든다. 자기가 기분이 내키면 와서 애교도 떨고 응석도 부리곤 하지만 자신이 내키지 않으면 쌀쌀맞게 쌩까버리기도 한다.


아직까지 길들여지지 않은 동물. 고양이 . 이런 것이 바로 고양이의 매력이 아닐까?

우리집에 콕이도 이런 특징을 가진 고양이였다. 그래서 난 세상 모든 고양이가 다 콕이 같은 줄 알았다.


하지만 보리가 오면서 고양이들도 성격이 각각이고 개성도 다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두마리의 성격이 너무 극과 극이라서 참 절실하게 깨닫고 있다.


콕이는 자신만의 세계가 있고,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영역을 터치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그냥 날 좀 내버려둬 이런 타입이다. 반면에 보리는 사람 손 타는 걸 좋아하고, 애교도 많다.


그리고 종종 아래 영상과 같은 장면도 연출되곤한다. 이런 영상을 보면 이녀석이 고양인지 강아진지..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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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10:00 신고
    훈련에 따라서 다른가 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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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10:20 신고
    아무리봐도 개냥이 -_-;;
    역시 제가 알던 냥이의 모습이 아닌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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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10:36
    우리집 백구는 꼭 고양이 같은뎅ㅋㅋㅋ^^영락없는 강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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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12:49
    저도 푸들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비슷한 구석이...^^;

    나중에 저도 저희 애기 포스팅 한번 올려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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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16:48 신고
      강아지들은 장난감 가져와서 놀아달라고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고양이는 처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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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16:34 신고
    오호~~~ 어떻게 하신거에욧!!! 보리한테 무슨짓을~~~ㅋㅋㅋ
    고양이는 고양이 답게 커야죠!!!

    어흠....ㅠㅠ 근데 왤케 부럽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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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21:12
    스트리트 파이터인 줄 알았더니 요렇게 이쁜짓도 하네요. 제 친구집 고양이들은 정말 시크도도해서 오라 그래도 안 오던데, 콕이같은 고양이도 있고 보리같은 개냥이도 있어서 좋으시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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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23:03 신고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참 좋아하는데 저런 훈련은 어떻게 시키신건지?
    옆집 고양이 순자는 사람을 잘 따르는데 기분 조금 나쁘게 하면 핡키는 버릇이 있어서
    개냥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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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4 12:31 신고
      고양이가 훈련시킨다고 말을 듣나요? ^^; 저건 저녀석이 그냥 하는 겁니다. 성격이 원래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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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4 03:36 신고
    저런 미X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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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4 13:40 신고
    웅이는 요즘 쿨하지 못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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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6 23:30
    근데, 고양이가 쥐나 바퀴같은거 사냥해서 주인에게 물고오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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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7 15:52 신고
      저희집 아이들은 집에서만 키우기때문에 그런 모습을 안보여줍니다만, 예전에 어렸을때 기억으론 고양이들이 쥐나 곤충이나 새 같은 것들을 잡아서 문앞에 가져다 놓곤 했었습니다.

      고양이는 친근감의 표시, 선물 이런 것이겠지만 좀 난감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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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7 01:21 신고
    쥐인형을 물어오다니... 완전 개네요 --;;;;;;;;;

    이런 장면 첨 봅니다. 생긴 것도 이쁜 놈이 저러기까지 하니 정말 키울 맛 나시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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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6 21:59 신고
    아이고 보리야~~!!!! 저런 모습 보면 갑자기 끌어안고 막 부비부비 해주고 싶...은....
    우리 미로도 소문난(?) 개냥이지만 저런건 못해요..ㅠㅠ
    저도 저거 꽤 기대해보고 쥐돌이를 던졌지만 미친듯한 드리블이 작렬할 뿐이고...
    쥐돌이는 소파밑으로 골인할 뿐이고...
    그나저나 저는 영상에서 콕이를 보았을 뿐이고..ㅎㅎㅎ
    아우 보리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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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2:13 신고
    저희집 녀석들도 다들 개성이 가지각색이라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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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7 15:53
    우리집 냥이랑 비슷하네요..저도 가끔 헷갈린다는 ㅋㅋㅋ 우리집냥이는 목에 목줄 메고 산책하는거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신기해 하더하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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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8 07:13 신고
      보통 목줄메고 밖에 나가면 한참을 그 자리에 앉아서 움지이지 않잖아요? 그댁 고양이도 특이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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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7 18:18
    우리 라니도 어렸을때부터 하더라구요 ;;ㅋ
    근데 이젠 늙어서 안해요ㅡ 쥐뿐만아니라 캣닢도 반응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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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7 20:51
    지나가다 들렀는데; ㅎ 저희집 냥이두 쥐돌이 던지면 잡아다가 꼭 가져와요! ㅎ
    우리 냥이 보는것같아 잠시 흐뭇~했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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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8 03:23
    개가 참 귀엽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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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9 15:30
    보리도 귀엽지만 화면 옆에 방 침대위에서 콕이가 살짝 내다보는 모습이 더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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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4 20:00
    개네요, 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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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9 21:19 신고
    우리집 루피랑 비슷하네요. 저희 아기도 저렇게 던지면 물어다놓고. 애교 부리고. 제가 앉아있으면 제 다리 누워있으면 배위에.
    강아지 같아서 첨에 어색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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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1 11:41 신고
      더트루스님 댁 루피가 저희집 보리랑 비슷한 과인가 보네요. 저희집 보리도 애교덩어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