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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자생수목원

사는 이야기/여행

by 폭주천사 2008. 8. 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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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안동으로 여행을 가려고 했습니다만, 휴가철 피크때라 교통도 복잡할 것 같고 주말에 비도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계획을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신 장흥유원지에 있는 자생수목원에 갔다왔습니다.

아침에 출발할때만 해도 먹구름이 끼고 비가 올 것 같았는데 수목원에 도착하니 날씨가 화창하게 개더군요. 수목원 중턱에 있는 원두막에 자리를 깔고 아침에 싸간 유부초밥 도시락과 과일들을 먹으면서 책도 읽고, 사진도 찍고, 낮잠도 자면서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풀냄새, 꽃냄새, 나무냄새가 시원한 바람에 실려서 더위를 식혀주니 말그대로 피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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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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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2 21:32 신고
    저희 식구들도 어제 피서라긴 뭐하고 그냥 가평에 있는 아침 고요 수목원에 갔다 왔습니다. 정오가 다 되어서 도착한 시간, 아침이 아니어서 그런지 전혀 안 고요하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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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3 09:31 신고
      장흥자생수목원은 생긴지 1년정도 되어서 아직 사람들이 많이 찾지않는 것 같았습니다. 떠들석한 장흥유원지 안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한가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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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2 22:18 신고
    수목원에 가면 맑은 공기를 원하는 만큼 마시고 올 수 있을 것 같다는...
    눈으로만 봐도 시원해요. ㅎㅎ
    피서 제대로 하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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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3 01:59 신고
    2년전 아침 고요 수목원을 다녀왔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이곳도 보니 제가 가서 맡았던 그 나무 향기를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네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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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3 09:32 신고
      아침고요수목원도 시간날때 가봐야겠네요.

      장흥자생수목원은 집에서 30분정도 거리로 가까워서 자주 가게 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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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4 08:11 신고
    빗나가는 일기예보 때문에 놀러갈 계획을 실행시키지 못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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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4 22:37 신고
    저도 아침 고요 수목원은 가봤는데 장흥수목원은 처음 듣네요

    폭주님처럼 시원한데 앉아서 책 보는게 이리 저리 돌아 다니는 것 보다 훨 낫죠

    전 아직 휴가를 못 갔고 이번 여름은 못 갈 것 같은데 부럽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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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5 01:45 신고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아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

      가람지기님도 가까운 수목원 한 번 들러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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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5 15:08
    사진만 봐도 기분 참 좋네요.

    저도 잠시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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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8 16:30
    여름에 꽃 사진을 보니까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