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보리의 메롱

사는 이야기/고양이

by 폭주천사 2008. 7. 10. 10:25

본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젠가 보리가 저렇게 혀를 삐쭉 내밀고 있더군요. 너무 귀여워서 잽싸게 한 장 찍었습니다. ㅎㅎ 마치 메롱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보리는 이제 완전히 적응했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오면 콕이와 나란히 마중을 나올정도에요. 이제 슬슬 콕이를 밀어내고 1인자 자리를 노리고 있죠. ^^


컴퓨터에 보리 어렸을 때 영상이 있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사는 이야기 >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주를 노려라  (24) 2008.07.29
휴지를 물어뜯은 범인은 누구냐?  (22) 2008.07.19
콕이, 보리. 택배 왔어요.  (24) 2008.07.15
난 창틀이 좋다구.  (14) 2008.07.11
콕이, 보리 목욕시키기.  (24) 2008.07.04
슬슬 적응하고 있는 보리  (16) 2008.06.20
부쩍 피곤해하는 콕이와 보리  (24) 2008.06.17
콕이의 라이벌, 보리 컴백  (14) 2008.06.1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