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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Supersonics

[소닉스] 로버트 스위프트 러닝훈련 시작

소닉스의 센터 로버트 스위프트는 어제 LA에 있는 담당의사로부터 가벼운 러닝을 시작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의사의 지시사항에 따르면 현재 재활훈련중인 스위프트는 트레이너의 판단에 따라 스피드를 조절하여 코트에서 러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스위프트는 러닝 훈련을 할때에는 보호장구를 착용해야하면 곧 LA에서 이를 맞출예정이다.

세크라멘토 킹스와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에서 무릎부상을 당했던 스위프트는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상체를 강화하는데 노력해왔다. 스위프트는 현재 자신의 벤치 프레스 무게를 335파운드까지 증가시켰다.

출처는 소닉스센트럴 닷 컴.


레이의 부상으로 암울함이 더해가는 가운데 소닉스에게 그나마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로버트 스위프트의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것.

어린 나이에 시즌 아웃되는 큰 부상을 당하고나서 심하게 좌절할 수도 있었을텐데. 어려운 재활과정을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대감이 크다. 벤치 프레스 335파운드라. 한 152kg정도 된는 건가?  처음 드래프트 되었을 당시 삐쩍 마른 스위프트에게는 상상도 못할 일인데.

무릎부상이 치명적이긴 하지만 비슷한 부상을 당했던 네네나 아마레도 재활에 성공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느니 스위프트에게도 희망을 걸어본다.

이래 저래 올시즌 보다는 다음 시즌을 더 기대해봐야하는 소닉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