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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음악 이야기

2018.03.17.빌보드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 2018년 3월 17일자 빌보드의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플레이 리스트






□  Top 10 순위


 순위

곡명

아티스트 

지난 주

 최고 순위

 차트에 머문 주

 1

Safari Song

Greta Van Fleet

 1

1

21

 2

Waking Lions 

Pop Evil

 3

2

19

 3

Born For Greatness 

 Papa Roach 

 2

1

18

 4

The Mountain

Three Days Grace

 6

4

 7 

 5

Red Cold River 

Breaking Benjamin

 4

4

10

 6

Gone Away

 Five Finger Death Punch

 8

 6 

11

 7

Do You Really Want It?

 Nothing More

 9

7

10

 8

Spit Out The Bone

Metallica

 5

4

18

 9

Roots

In This Moment

 12

9

7

 10

House On Fire

Rise Against

  10 

10

 9 

         

 

2018년 3월 17일자 빌보드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몇 주간 그레타 반 플릿(Greta Van Fleet)의 "Safari Song"과 파파로치(Papa Roach)의 "Greatness"가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 뒤치락 했었다. 하지만 이번 주에 그레타 반 플릿의 "Safari Song"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파파로치의 "Greatness"가 3위로 내려앉으면서 두 곡의 1위 경쟁은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그레타 반 플릿의 "Safari Song"은 3주째 1위. 


파파로치의 "Greatness"가 3위로 내려앉으면서 팝 이블(Pop Evil)의 "Waking Lions"가 2위를 차지했다. 과연 차트 정상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콩라인을 탈 것인가?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곡들이 많아서 쉽지 않아 보인다. 쓰리 데이즈 그레이스(Three Days Grace)의 "The Mountain", 파이브 핑거 데스 펀치(Five Finger Death Punch)의 "Gone Away", 나씽 모어(Nothing More)의 "Do You Really Want It?" 등이 상승세의 곡들. 


그리고, 매력적인 마리아 블링크가 프론트 우먼으로 있는 인 디스 모먼트(In This Moment)의 "Roots"가 차트 데뷔 17주만에 9위로 탑 10에 진입했다. "Roots"는 2017년에 발매된 6번째 정규앨범 "Ritual"에 수록된 곡으로 보컬리스트 마리아 블링크의 퇴폐적이고 그로테스크한 매력이 돋이는 곡. 이곡은 인 디스 모먼트의 4번째 탑 10 곡이다. 




탑 10 이후의 순위는 아래와 같다.




지난 주에 차트에 데뷔한 갓스맥(Godsmack)의 신곡 "Bulletproof"가 11위를 차지하면서 2주만에 탑 10 진입을 앞두고 있다. 정말 무서운 상승세. 지난 주 7위였던 스톤 템플 파일러츠(Stone Temple Pilots)의 "Meadow"가 14위를 차지하면서 탑 10에서 탈락했다. 


샤인다운(Shinedown)의 신곡 "Devil"이 21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샤인다운은 11곡의 차트 1위곡을 포함하여 22곡의 탑 10곡을 보유하고 있는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의 또 다른 강자. 샤인다운이 2015년에 발매한 다섯번째 정규앨범 "Threat To Survival"에서 "Cut The Cord", "State Of Mt Head", "How Did You Love" 등 3곡이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Devil"은 3년만에 발매되는 샤인다운의 새 앨범 "Attention Attention"의 수록곡으로 새 앨범은 5월에 발매 예정이다. 


프럼 애쉬즈 투 뉴(From Ashes To New)의 "Crazy"가 지난 주보다 순위가 11계단 상승해서 27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마릴린 맨슨(Marily Manson)의 "Tattooed In Reverse"(35위), 트리비움(Trivium)의 "Endless Night"(37위), 더 피버 333(The Fever 333)의 "Walking In My Shoes"(40위)가 차트에 첫 등장했다. 


마릴린 맨슨의 "Tattooed In Reverse"는 2017년에 발매된 마릴린 맨슨의 앨범 "Heaven Upside Down"의 수록곡으로 같은 앨범 수록곡 "Kill4me"에 이어 두번째 차트에 진입한 곡. "Kill4me"는 차트 5위까지 올라갔었다. 


트리비움의 "Endless Night"은 2017년에 발매된 앨범 "The Sin And The Sentence"의 수록곡. 


더 피버 333은 하드코어 밴드 렛라이브(Letlive)의 보컬 제이슨 아론 버틀러(Jason Aalon Butler)의 새로운 밴드라고 한다. 전혀 모르는 밴드, 모르는 인물이라 뭐라 말하기 어렵다. "Walking In My Shoes"는 템포 변화가 급격한 하드코어 곡. 


차트에서 아웃된 곡들을 살펴보면.


로열 블러드(Royal Blood)의 "I Only Lie When I Love You"(지난 주 11위), 스톤 사우어(Stone Sour)의 "Rose Red Violent Blue"(지난 주 13위), 레드(Red)의 "Still Alive"(지난 주 34위), 데드셋 소사이어티(Deadset Society)의 "Automatic"(지난 주 37위) 등 총 4곡. 


그동안 새로운 곡들이 차트에 진입했고 연초에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던 로열 블러드의 "I Only Lie When I Love You"가 아웃되면서 차트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