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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는 햄버거만 파는 거 아니었나...

 

아들이랑 롯데리아에 갔다가 구입한 장난감 아톰들.

 

우리 아들 눈도 좋지. 롯데리아에 들어서자마자 주변을 스캔하더니 바로 손을 잡아 끈다.

 

아톰이 뭔지도 모를텐데, 일단 장난감이면 사달라고 조르고 본다.

 

다른 때 같았으면, 안된다고 잘라 말했겠지만, 가만 보니 이거 아톰 피규어가 제법 괜찮다.

 

옛날 티비나 만화책으로 보던 추억도 떠오르고.

 

"푸른 하늘 저멀리~~랄랄라 힘차게 날으는 우주소년 아~톰" 주제가도 저절로 흥얼거려지고.

 

그래서 아들에게 점수도 딸겸  크게 선심 쓰는 척하며 4종류 모두 사줬다.

 

아들은 "이거 이름이 뭐야?" 하고 물어보는데,

 

아빠가 현서만할때 티비에서 해줬던 만화 주인공 아톰이라고 일러주니 무척이나 신기해한다.

 

"그러니까 이 아톰은 지금으로 보면 현서가 보는 또봇같은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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