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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NBA

NBA 잡담



- NBA 올스타 위크가 설이랑 겹치는 바람에 올해 올스타전 관련 이벤트는 모두 제껴야했다.


- 올스타 본게임은 사실 안 본지 꽤 되었다. 긴장감 없는 경기가 딱히 관심을 끌지 못해서였다. 하지만 올해는 케빈 듀란트의 첫 올스타전이라 관심이 많았는데 결국은 못봤다.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라도 구해서 봐야할 듯.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덩크슛 대회를 비롯한 다른 이벤트들은 그래도 챙겨보는 편이었는데 커뮤니티 반응을 보니 올해는 이것도 좀 시들했나보다. 루키vs소포모어 경기가 재미있었을듯.


-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다가오면서 이런 저런 루머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실제 딜이 일어나기도 했고. 댈러스와 워싱턴의 딜. 댈러스는 이 딜을 통해서 약점으로 지적되던 부분을 대부분 메운 것으로 보인다. 역시 마크 큐반은 화끈하다. 이제 릭 칼라일 감독이 이 트레이드를 어떻게 팀으로 녹여내느냐가 문제가 될 듯하다. 공교롭게도 선더의 후반기 첫 상대가 댈러스 매버릭스다.


- 선더의 트레이드 루머는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조용히 일을 진행하는 것이 샘 프레스티 스타일. 빅딜은 없을 것이라고 보지만, 그래도 샘 프레스티라면 팀 전력을 1%라도 끌어올릴 수 있는 작은 딜들은 진행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지난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때도 타보 세폴로샤를 데려왔었지. 올해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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