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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OKC Thunder

OKC 썬더, 베테랑 가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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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 sign free agent Ollie


썬더가 12년차 베테랑 포인트 가드 케빈 올리와 계약했습니다. 계약내용과 기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베테랑 미니멈에 1년 계약일 거라고 하는군요.

팀내 3번째 포인트 가드를 경험많은 베테랑으로 채우는 것도 나름 썬더의 오프시즌 목표중에 하나였다고 보는데, 케빈 올리 정도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올리는 수비가 좋고, 안정감을 갖췄으며 수많은 팀에서 뛴 경험이 있는,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죠. 00~01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으로 파이널 경험도 있고요. 지난 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소속으로 50경기에 출전해서 4.0득점 2.3어시스트 1.5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썬더에서 출전시간을 많이 얻진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웨스트브룩이나 위버, 하든등 썬더의 어린 가드들을 이끌어줄 멘토 역할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리가 합류하면서 썬더 로스터는 14명을 채웠는데요, 이러면 데스먼드 메이슨 재계약은 물건너 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케빈 올리 계약관련 오클라호만 기사 해석입니다.


Oklahoma City Thunder signs Kevin Ollie

썬더가 베테랑 포인트 가드 케빈 올리와 계약했다.

계약기간은 확실하지 않지만, 36살의 저니맨 올리의 계약 기간은 1년으로 보인다. 2009~10시즌에 10년이상을 뛴 선수가 받을 수 있는 미니멈 계약은 $1,306,455 이다.

"케빈 올리가 오클라호마 시티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올리는 코트 안팎에서 계속 발전중인 우리팀에 경험과 리더십, 프로정신을 가져다 줄 겁니다." 썬더 GM 샘 프레스티

올리는 NBA에서 13번째 시즌을 맡게 된다. 커리어 평균 15.8분 출전에 3.8득점 2.3어시스트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소속으로 50경기에 출전했으며 평균 17분출전 4.0득점 2.3어시스트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리는 2002~03시즌 밀워키와 시애틀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는 이시즌에 82경기를 모두 뛰었고 23.1분 출전에 6.5득점 3.5어시스트 2.2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리는 또한 댈러스, 올랜도, 새크라멘토, 필라델피아, 뉴저지, 시카고, 인디애나, 클리블랜드에서 뛰었다.

썬더에서는 아마도 러셀 웨스트브룩과 션 리빙스턴에 이어 3번째 포인트 가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면 NBA에서 가장 어린 로스터를 가진 팀에서 경험많은 베테랑 멘토로서 도움을 줄 것이다.

올리의 계약으로 인해 썬더는 14명의 로스터를 채우게 되었으며, 이는 곧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오프시즌 선수 영입이 끝났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NBA 규칙에 따르면 한 팀은 15명의 선수를 로스터에 둘 수 있다. 하지만 한자리 비워놓고 시즌을 치루는 것이 팀에게 트레이드를 하거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새로운 선수와 계약할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