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생활
맥주 4캔째 비우는군요.
폭주천사
2008. 7. 16. 23:49
카스 4캔 비우고 더 사러 갑니다. 오늘은 좀 먹어줘야 잠을 잘 듯 싶군요.
"카스 마시고 베이징 가자" 라는 문구가 참 눈에 들어오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