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현서의 그네타기
폭주천사
2011. 2. 20. 21:40
방문에 현서가 타고 놀 수 있는 그네를 달아줬다.
시험삼아서 태워봤는데, 어째 반응이 시원치않다.
현서가 최근에 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기고 싶어하는 아이를 억지로 태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밑에 영상을 보니 그게 아니구만.
미안하다. 아빠가 너무 소심했구나. ^^;;
우리 현서는 익스트림한 걸 좋아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