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락밴드들의 이미지는 부정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락 밴드하면, 마약, 알콜, 섹스 등등이 떠오르던 밴드들도 많았구요. 이런 밴드들은 종교단체나 학부모단체들의 공공의 적이 되기도 했죠. 대표적으로 트위스티드 시스터 같은 밴드가 있겠네요.
그런 와중에서 크리스천 메틀 밴드를 표방하고 나왔던 Stryper 는 참 독특하고 특이한 밴드였던 것 같습니다. 뭐. 요즘은 크리스천 데스메탈 밴드라는 참 어울리지 않는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들도 있지만 말이죠.
크리스찬 메탈 밴드라는 특징 이외에 스트라이퍼는 보컬리스트 마이클 스위트의 역량이 빛나는 팀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이곡 "Honestly"는 락 발라드 명곡으로 여전히 라디오에서 리퀘스트가 되고 있죠.
꼬기님 블로그에 갔다가 유럽의 Carrie가 포스팅이 된 것을 보고 저도 한 번 포스팅 해봤습니다.^^
참..저는 분명히 "Honestly"가 수록된 스트라이퍼의 "To Hell With The Devil " 앨범을 CD로 샀던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 찾아보니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네요. -_-;; 이게 도대체 어디로 갔지??
Honestly - Stryper
Honestly, I believe in you
Do you trust in me
Patiently, I will stand by you
I will stand beside you faithfully
And through the years
I will be a friend
For always and forever
Call on me and I'll be there for you
I'm a friend who always will be true
And I love you can't you see
That I can say I love you honestly
Call on me and I'll be there for you
I'm a friend who always will be true
And I love you can't you see
That I love you honestly
I will never betray your trust in me
And I love you can't you see
That I can say I love you hones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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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 http://wwangel.tistory.com/trackback/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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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린 시절 추억의 음악4 - Carrie (Europe)
2008/08/01 21:42
Europe - Carrie 1986년 크게 힛트한 스웨덴 출신인 이들의 3집앨범 [The Final Countdown]에 실린 곡. 중학교 3학년 무렵, 역시 라디오를 듣다가 처음 접하게 된 음악이다. 으레 집에오면 라디오 부터 틀어 놓았던 습관이 되어 있어 시험기간임에도 예외는 없었다. 당장 내일이면 중요한 과목을 시험봐야 하는데 이곡 때문에 눈물이 나 혼자서 죽을뻔한 기억도 있다. 라디오를 들을때면 항상 대기하고 있는 녹음테잎. 맘에 드는 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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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 2008/08/01 21:45
ㅎㅎ...노래방 단골곡을 또 하나 추가해 주셨네요.
올만에 아주 목청껏 따라 잘불렀습니다.
전 카톨릭신자이긴 하지만 크리스천밴드가 잘만 되면 은근히 money가 쏠쏠합니다. ㅎㅎ
종교를 떠나 음악 자체가 내귀와 가슴이 좋아하면 그만입니다.
잘~~들었어요~ :)-
폭주천사 2008/08/02 08:53
꼬기님 블로그에서 Carrie를 듣고 저도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
사실 장르 구분 같은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듣는사람이 좋으면 그만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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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a 2008/08/02 01:54
꼬기님 블로그의 트랙백 보고서 와봤습니다.
물론 스트라이퍼는 워낙 익숙한 제가 처음 들은 밴드라서요..
세번째 앨범 To Hell With The Devil 명반인데,
제 기억상으로는 앨범 재킷이 저작권인가 뭐 그런 문제로 나중에 나온 (레이블이 바뀌었을땐) 원래 재킷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 앨범에서의 Always There For You도 괜찮은 곡이었고,
Cristian의 성격이 없어진 5번째 앨범에서는 Lady가 좋았는데, 그외 다른 곡들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폭주천사 2008/08/02 08:59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 Hell With The Devil" 앨범 커버는 천사들이 그려져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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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a 2008/08/02 09:47
네.. 맞아요.. 멤버들을 그린듯한 그림(기타 들고 있는)에 등뒤에 하얀 날개를 달아 천사로 묘사했고, 지옥에 있는 악마도 그려놓은 그 원본 재킷이
재발매 되었을때 라이센스 문제로 아쉽게도 빠진채 발매 되었습니다.
제가 뒤늦게 CD를 샀는데, 재발매 앨범을 샀거든요.-
폭주천사 2008/08/03 09:24
친구가 학교에 가져왔던 "To Hell With The Devil" 앨범의 표지가 그 커버였기때문에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참 뒤에야 CD를 샀는데 그 표지가 아니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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