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로그 오른쪽 하단에 보면 책 다섯 권이 나란히 세워져있는 것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블로거 수익모델 TTB 시즌 2의 광고를 설정해본 것이다.


TTB(Thanks To Blogger)는 알라딘에서 시행하고 있는 블로거 수익모델이다. TTB 시즌 1은 자신이 구입한 서적, 음반, DVD등의 리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이후 그 상품을 구매하는 구매자들이 그 블로그를 통해서 상품의 정보를 얻고 구매까지 이어지면 블로거와 구매자들에게 상품 가격의 3%와 1%를 적립해주는 방식이었다.


나 같은 경우, 주로 음반이나 DVD를 구입하고 블로그에 리뷰도 가끔씩 올리는데 이런 포스팅을 통해서 얼마간의 수익을 얻기도 했다. 물론 이 수익은 현금으로 바꿀 수는 없고 이후 알라딘에서 상품을 구입할때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이긴 하지만 말이다.


이번에 알라딘이 출시한 TTB 시즌 2는 기존 시즌 1의 "판매당 수익배분" 구조에 더하여 "광고클릭당 수익배분"까지 가능하게 한 수익모델이다. 더블어 광고노출에 대한 수익도 보장하고 있어서 수익모델을 찾는 블로거들에게 꽤 어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번 TTB 시즌 2가 마음에 드는 것은 일단 광고하는 상품이 인터넷 서점 알라딘 상품이 대상이라는 점이다. 프리미엄광고, 일반광고로 나뉘어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서적, 음반 광고이기때문에 기존의 에드 센스를 달았을때 눈살을 찌뿌리게 했던 대부업 광고나 국제결혼 알선 광고등을 볼일이 없다.


광고 디자인도 일반스타일, 책장 스타일, 책꽂이 스타일로 나뉘어있는데 아주 깔끔하다. 현재 내 블로그에 사용중인 광고는 책꽂이 스타일로 블로그에 단 광고이미지 보다는 블로그에 있는 서재라는 느낌을 줄 정도로 깔끔하고 세련되었다.


알라딘의 TTB 시즌 2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베타 테스트를 거쳐서 7월 1일에 정식 오픈된다. 수익모델에 관심있는 블로거들이라면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TTB 시즌 2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이나, TTB에 참여하는 방법등에 대해서 알기를 원한다면 "TTB 시즌 2 공식 블로그" ( http://blog.aladdin.co.kr/ttb/2147502 ) 를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